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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미식가의 겨울 여행 in 경북 - 바다로 떠난 여행에서 만난 겨울의 맛
조회수147 좋아요수1

미식가의 겨울 여행 in 경북

바다로 떠난 여행에서 만난 겨울의 맛

소개 장소

영덕 해파랑공원, 대게

포항 호미곶, 과메기

[경북의 사계절]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통계 데이터와 SNS분석을 기반으로 계절별 테마 관광지를 엄선한

2022 경북관광 Four Season 50선을 중심으로 소개드리는 콘텐츠입니다.

사계절 다양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경북으로 떠나보세요.

 

 

여행을 떠나면, 그 분위기를 한층 올려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의 관광지도, 멋진 숙박시설도

여행의 낭만을 한껏 올려주지만,

무엇보다도 여행의 낭만은

그 지역에서 먹어야 가장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비로소 여행의 진정한 묘미를 경험한다고 할까요.
그래서인지, 관광지의 유명 맛집들은

여행자들의 기대와 함께 늘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관광지에서 여유를 만끽할 뿐만 아니라,

여행지의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로 배까지 행복을 채우는 식도락 여행.

여행자 여러분도 식도락 여행을 좋아하시나요?

 

한편, 추운 겨울이더라도 이 식도락 여행을 위해 바빠지는 관광지가 있습니다.

사계절 모두 방문하기 즐겁지만, 특히 찬바람이 매서워도 여행을 기대하게 하는 이 곳, 바로 해안 관광지인데요.

더운 계절엔 혹시나 상하진 않을까 걱정했던 해산물을 마음껏 먹을 수 있고,

추운 겨울 바다를 만나 월동을 위해 한껏 맛이 오른 해산물들이

제철을 맞아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 이번 겨울엔 입 안 가득 피어나는 바다를 머금은

즐거운 식도락 여행을 떠나볼까요.

 

지친 일상을 벗어나 푸른 파도가 끝없이 살아 움직이는

바다를 향해 떠나는 식도락 여행.

 

지금 출발합니다.

 

 

미식가의 겨울 여행 in 경부 바다로 떠난 여행에서 만난 겨울의 맛

 

 

01.

영덕 해파랑공원, 대게

 

영덕 1

 

파랗게 부서지는 동해안의 파도를 따라 달리면 도착하는 영덕,

이 곳에는 강구항 옆으로 펼쳐진 해파랑공원이 있습니다.

 

영덕 2

 

해파랑공원은 영덕의 대표 관광지이자

2015년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영덕대게거리와 함께 맞닿은 곳으로,

대게거리의 입구에서 조금 더 안으로 들어와 바닷가와 인접한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영덕 3

 

탁 트인 공원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바로 앞에는 바다가 자리 잡아 파도소리를 듣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영덕 4  영덕 5

 

탁 트인 바다와 방파제, 그리고 푸른빛의 동해안.

이 곳은 편리한 주차장과 풍부한 휴게 시설로

바다를 감상하기 위해 들리기 좋은 공간이기도 하고,

또 매년 해돋이를 보기 좋은 장소로도 소문나있어요.

 

영덕 6  영덕 7

 

바다를 감상하기 좋은 관광지답게

공원의 중간에는 썬베드가 조성되어있어

푸르른 바다를 조용히 감상하기 좋습니다.

 

영덕 8  영덕 9

 

썬베드가 위치한 언덕 아래에는

대게를 주제로 다양한 벽화가 그려져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영덕 10  영덕 11

 

넓은 규모의 해파랑공원 곳곳에 위치한 휴식 시설 외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와

사진을 찍기 좋은 대게 조형물들로

가족들이 잠시 머물다 가기 좋은 공간입니다.

 

영덕 12

 

볼거리도, 즐길 거리도 다양한 해파랑공원.

이 곳은 대게축제를 비롯해 넓은 공간이 필요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으로

장소 조성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공원이라고 해요.

 

해파랑공원 바로 인근에 위치한 대게거리와 공원에서 바닷길을 따라 걷기 좋은 블루로드길까지

다양한 산책로가 있어 푸른 동해를 감상하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간입니다.

 

영덕 13

 

대게의 고장에 왔으니 대게와 사진을 찍어봐야겠죠.

커다란 대게 조형물앞에서 사진도 찰칵!

 

영덕 14

 

다양한 산책로를 구경하기 전, 푸른 바다를 눈에 담고

영덕까지 식도락 여행을 왔으니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겠지요.

 

영덕 15

 

아무래도 영덕에서는

겨울의 제철 해산물-했을 때 바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이 대게가 아닐까요.

 

차가운 수심의 동해안에서 잡히는 대게.

그중에서도 영덕대게는 높은 상품성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대게철이면 영덕의 강구항에서 모여 큰 대게 시장을 형성합니다.

영덕대게, 박달대게, 홍게, 킹크랩 등 다양한 종류의 게와

신선한 해산물들이 있어 다양하게 맛보기 좋습니다.

 

영덕 16

 

특히나 이 곳 강구항은 대게명산지가 고유명사로 굳어진만큼

영덕대게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른데요,

영덕대게보존마을(영덕대게마을)이 형성되어

강구면의 영덕대게연합회, 어촌계 등이 모여 자생단체로 활동중입니다.

 

영덕 17  영덕 18

 

대게거리의 각 식당의 입구에는 모락모락 김이 오르는 찜기가 보입니다.

대게를 고르고, 자리를 안내 받아 기다리면

번거롭게 느껴지는 대게 손질도 필요없이 먹기 좋게 준비됩니다.

 

영덕 19

 

대게가 익어가길 기다리며 구경하는 창밖에 펼쳐진 영덕의 바다,

노을이 지기 시작하는 영덕의 바닷가는

어촌의 낭만이 모여있는듯 합니다.

 

영덕 20  영덕 21

 

기다리면서 자꾸 먹게되는 밑반찬에도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있습니다.

신선함은 말할 것도 없을 만큼 식도락 여행의 묘미가 가득합니다.

이 곳 대게거리의 집집마다 밑반찬과 서비스가 다르다보니,

마음에 드는 한 식당을 골라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영덕 22

 

신선한 대게라면 회로도 먹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대게회는 쪄낸 대게와 달리 부드럽게 쫀득한 맛이 일품입니다.

 

영덕 23

 

쪄낸 대게는 살을 발라먹는 재미가 좋습니다.

다릿살뿐만 아니라 몸통살을 잘 발라내 한 입 먹어보고,

내장으로 만든 소스에 콕 찍어 먹어보면

대게의 참 맛을 오롯이 느낄 수 있어요.

겨울의 추위도 가뿐히 이기고 겨울이면 영덕을 찾을 이유가 충분합니다.

 

영덕 24  영덕 25

 

그 외에도 대게 튀김, 대게내장으로 비벼낸 밥, 홍게라면이 나와

푸짐하게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대게거리에 위치한 대부분의 식당은

대게를 기본으로 다양한 대게 요리를 선보이고 있어

온가족이 함께하기 좋은 식당들입니다.

 

영덕 26

 

 

올 겨울, 영덕에서 제 25회 영덕대게 축제가 진행됩니다.

12월 22일 부터 25일까지.

영덕군 강구면 해파랑공원과 삼사해상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고 하니

대게를 사랑하는 분들은 꼭 들려봐야겠지요.

 

철을 맞은 대게가 맛있는 이 곳,

영덕군입니다.

 

 

02.

포항 - 호미곶

 

포항 1

 

깊고 푸른 동해 바다가 넘실거리고,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붉은 태양이 뜨는 이 곳은 포항 호미곶입니다.

 

포항 2

 

경상북도 포항시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호미곶.

매 년 마지막날인12월 31일부터 새해인 1월 1일이면

한반도 최동단에서 맞이하는 해맞이의 장관을 즐기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여행자들이 모입니다.

 

포항 3

 

여러분은 호미곶이라는 이름의 유래를 아시나요?

16세기 조선, 풍수지리학자인 남사고南師古가 산수비경(山水秘境)에 기술한 내용에 따르면

한반도는 백두산 호랑이가 앞발로 연해주를 할퀴는 형상을 띄고 있고,

호미곶은 그 중에서도 호랑이의 꼬리에 위치해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호랑이 꼬리 모양의 곶’, 호미곶虎尾串이 된 것이죠.

 

포항 4

 

호랑이의 기운이 담겨있는 호미곶은

그 기운만큼이나 멋진 풍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한반도의 최동단의 의미를 더해

2000, 새천년 한민족해맞이 축전 개최장소로 개발되어

탁 트이고 넓은 바다를 볼 수 있는 호미곶 해맞이 공원이 만들어졌습니다.

광장 내에는 한국 유일의 국립등대박물관, 새천년기념관, 성화대 외에도

봄이면 유채꽃, 여름이면 해바라기가 피어나 멋진 포토존이 됩니다.

 

포항 5

 

특히나 호미곶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볼거리,

상생의 손은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요.

새천년과 함께 묵은 갈등은 모두 버리고, 두 손을 마주잡고 화합하며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은

상생의 손은 바다에 오른손을, 육지엔 왼손이 하늘을 향해 뻗어있습니다.

 

포항 6  포항 7

포항 8

 

특히 바닷가에 위치한 상생의 손은 해돋이와 함께 더할나위 없는 포토존을 만들어냅니다.

해돋이를 보러간다면, 꼭 함께 사진을 찍어보세요.

손가락마다 갈매기가 앉아있으면 기운이 좋아진다는 소문이 있으니,

갈매기가 앉을 때를 기다려보시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이 되겠습니다.

 

포항 9

 

한편, 12월의 포항은 바쁘게 움직입니다.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지점, 훌륭한 조경 수역을 형성하는 포항의 바다는

겨울철이되면 맛이 제대로 오른 제철 해산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포항을 대표하는5중 4가지가 해산물이니,

겨울이면 바빠질 수 밖에 없겠죠.

 

포항 10

 

그 중에서도 차가운 겨울 바닷 바람을 맞고 만들어진 포항 과메기는

포항시민뿐만아니라 전국적인 사랑을 받는 특산품입니다.

그래서인지, 해안가 일부 마을에서 겨울이면

바닷 바람에 맛있게 말라가는 과메기들을 볼 수 있어요.

 

포항 11

 

특히, 구룡포에서 만들어진 과메기가 유명한데요,

호미곶을 들리면서 구룡포에서 과메기도 먹어보세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구룡포과메기문화관 방문도 추천드립니다.

 

포항 12  포항 13

 

겨울 바다의 맛을 머금은 과메기는

청어 또는 꽁치를 겨울 바람에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며

3~10일간 반건조하여 만듭니다.

불포화 지방산과 타우린, 칼슘, 비타민D등이 풍부하게 있어

영양분 섭취로, 우리 가족 술안주로도 좋습니다.

 

포항 14

 

과메기, 아직까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올 겨울에는 과메기에 도전해보세요.

 

포항 15

 

특유의 향과 독특한 풍미로 호불호가 있지만,

자꾸만 생각나는 과메기의 쫀득한 식감에

빠지게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포항 16

 

과메기의 기본은 초장과 생미역이죠.

여기에 배추와 마늘, 쪽파를 더해먹으면

비린 맛도 사라지는 과메기 한 쌈이 완성됩니다.

씹다보면 고소한 맛이 퍼져나가죠.

 

포항 17  포항 18

 

포항의 대표적인 시장인 죽도시장에서도 판매하지만,

제대로 맛보려면 호미곶가는 길에 위치한 구룡포항을 이용해보세요.

식당에서도, 포장 또는 택배로도 편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포항 19

 

전국의 미식가들이 겨울이면 포항으로 몰려드는 이유,

바로 이 과메기 때문이 아닐까요.

자꾸 생각나는 고소한 과메기 맛에

이젠 겨울이 기다려질지도 몰라요.

특히, 매년 겨울이면 구룡포에서 과메기 축제가 열린다고하니

과메기를 좋아한다면 포항으로 떠나보세요.

 

포항 20

 

푸른 파도의 동해안과 즐거운 식사가 함께하는

포항의 호미곶과 과메기였습니다.

 

 

겨울의 여행은 다른 계절의 여행보다

낭만이 더 담기는 것 같습니다.

 

차가운 바람과 함께하는 맛있는 음식,

그보다 좋은 여행의 낭만이 있을까요.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으니

맛있는 제철 음식과 함께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장소 제공

남은대게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강구대게길 43-1

태그
#경북겨울여행 #식도락여행 #영덕 #해파랑공원 #대게 #포항 #호미곶 #과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