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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색바람이 불어오는 푸른 언덕에서, 사진 찍고 싶은 경북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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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바람이 불어오는 푸른 언덕에서,

사진 찍고 싶은 경북 숲길

 

소개 장소

청송 주산지

구미 금오산 올레길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숲

 

[경북의 사계절]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통계 데이터와 SNS 분석을 기반으로 계절별 테마 관광지를 엄선한

2022 경북관광 Four Season 50선을 중심으로 소개드리는 콘텐츠입니다.

사계절 다양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경북으로 떠나보세요.

 

 

여름의 내리쬐는 뜨거운 햇빛을 지나,

어느덧 시원해진 바람이 머리카락 사이로 흩어져 지나가는 요즘.

 

이맘때 불어오는 바람은 사납지도, 너무 차지도 않게 선선히 불어와

풀과 나무, 자연 모든 곳에 스며들어

이 땅의 만물을 영글일 가을을 준비합니다.

 

이 바람은 이른 가을에 불어오는 신선한 바람을 뜻하고,

색바람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지요.

 

 

 

색바람이 불어오면, 여행을 떠나보는 낭만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빛나는 햇살이 가을의 시작을 알리고,

아직은 푸른 언덕들이 색바람을 타고 점차 진해질 가을을 기대하게 하는,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을 지나 어느 덧 바뀐 계절이 반가운 지금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여행하기 좋은 시기니까요.

 

오늘은 색바람을 따라 깊어질 푸르른 숲길에서

찬란한 가을의 시작을 만끽해볼까요.

 

색바람이 불어오는 푸른 언덕에서, 사진 찍고 싶은 경북 숲길

 

01

청송 주산지

 

푸른 물결이 세상을 비추고,

주변을 둘러싼 나무들이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이 곳,

주산지를 소개합니다.

 

주산지

 

청송에 위치한 주왕산 국립공원.

매년 가을이면 주왕산도 많은 여행객으로 붐비지만,

주왕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주산지는 산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많은 사진작가들의 출사지로 언급되는 곳입니다.

 

주산지  주산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이 곳은

무장애 탐방로로, 휠체어나 유모차도 어려움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평지에 가까운 완만한 경사와 입구로부터 멀지 않지 않은 곳에 위치해

누구나 쉽게 오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주산지  주산지

 

아무리 그래도 산길인데, 덥지 않을까하는 의문이 무색하게도

길을 따라 걷다보면 그늘이 되어주는 울창한 수림과

산책로 옆으로 펼쳐진 시원한 개울 소리가 땀을 식혀줍니다.

 

주산지  주산지

 

또 이 곳은 자연이 잘 보존되어있어

심심찮게 동물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다람쥐, 청설모가 익어가는 계절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주산지

 

주변풍경들을 따라 조금만 걷다보면

어느 덧 탁 트인 주산지를 만나게 됩니다.

조금 더 걷다보면, 1전망대에서

이 주산지의 비경인 왕버들을 찾을 수 있어요.

 

주산지

 

조선시대에 완공된 인공 저수지인 주산지.

이 곳에는 저수지를 따라 늘어진 왕버들이

물 위에 떠있는 듯, 한적하면서도 운치있는 풍경을 자아냅니다.

주산지

 

이 곳에는 최고 수령이 약 300여년인 왕버들이

오랜 시간 물빛을 머금고 자라고 있습니다.

특히 이른 아침에는 주산지에 가득 피어오른 물안개와

고풍스러운 수형의 왕버들이 더해져 그 풍경에 반한 사진작가들이 모인다고 하죠.

 

풍경을 담는 것도 좋지만,

푸르른 초록빛과 물비늘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주산지에서 이 여행을 기록해보세요.

 

주산지

 

푸른 빛의 왕버들이 색바람을 타고,

주산지가 어떤 색감으로 무르익어갈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02

구미 금오산 올레길

 

물에 비친 금오산이 멋지게 펼쳐진

구미의 아름다운 수변 산책로, 금오산 올레길입니다.

 

금오산 올레길

 

이 곳은 금오산을 가기 전, 금오산 아래의 금오 저수지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로,

넓은 저수지의 풍경을 머금은 수려한 풍경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금오산 올레길

 

휴식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자연 풍경 속에서의 휴식이 가장 편안하고 건강한 휴식이 아닐까요.

금오산 올레길에는 곳곳에 휴식 장소가 있어

걷다가 잠시 머무르며 사색하기에도 좋습니다.

 

또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꽃길, 흙길, 숲길 등이 있어

절로 힐링이 되는 곳이죠.

 

금오산 올레길

 

잔잔하게 흐르는 물을 바라보며,

근심과 걱정은 잠시 잊은 채

계절과 자연을 느껴보세요.

 

푸른 금오산과 반짝이는 윤슬을 눈에 가득 담으면

그 어느 때 보다도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금오산 올레길

 

이 곳은 전망대인 취수정까지 부교가 설치되어있어

물 위를 걷는 색다른 경험도 만끽할 수 있어요.

 

걷다보면 불어오는 색바람에

올레길 한 바퀴가 아쉬울 정도로 시간이 지나갑니다.

자연이 아름다운 이 곳에서도

사진은 놓칠 수 없죠.

 

금오산 올레길

 

아름다운 금오산 올레길에서,

상쾌한 가을의 시작을 함께하세요.

 

03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숲

   

이번에는 청량하면서도 싱그러운 아름다움이 있는

숲속으로의 산책을 떠나볼까요.

 

아름드리 자작나무가 울창하게 펼쳐지고,

깨끗하고 맑은 공기에 나도 모르게 깊은 숨을 들이마시기도 하며

반딧불이가 노니는 청정 도시, 영양죽파리 자작나무숲입니다.

 

죽파리 자작나무숲

 

높디 높은 자작나무가 하늘을 가득 감싸고,

그 잎 사이로 내리쬐는 가을의 따사로운 햇볕을

느껴본 적 있을까요?

 

좀처럼 하늘을 보기 힘든 요즘,

온통 푸른 숲길에서 올려다보는 하늘은

왠지 그간의 피로감도 해소되는듯 합니다.

 

죽파리 자작나무숲

 

이 곳,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숲은

산림청에서 조성중인 국유림 명품 숲으로,

축구장 40개 크기의 자작나무숲입니다.

 

보기만 해도 눈이 시원한 이 곳은

마치 푸르른 천에 새하얀 순백을 수놓은 듯 합니다.

 

색바람이 스쳐지나가는 자작나무숲의 색감.

싱그러움이 이보다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죽파리 자작나무숲

 

오지라는 말이 와닿는 이 곳은

회색 도시의 복잡함에서 벗어나 오로지 푸른 자연과 나 뿐인

죽파리 자작나무 숲.

 

죽파리 자작나무숲

 

겹겹이 쌓여 가는 자작나무숲이 완공될 즈음엔,

더할 나위 없는 경북의 청정구역이 되겠지요.

 

가을이 시작되는 지금, 고요한 숲길을 찾으신다면

죽파리 자작나무가 제격일 듯 합니다.

 

죽파리 자작나무숲

 

곧게 뻗은 백색의 나무 기둥과 푸른 잎들은

마치 동화 속 세상을 보는 기분입니다.

 

죽파리 자작나무숲의 싱그러움을

사진으로 남겨보세요.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금,

불어오는 색바람에 괜스레 마음이 두근거리는 요즘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푸른 잎은 이 색바람이 끝나면

가을빛을 머금어 따뜻한 색감으로 익어가겠지요.

 

그 어느 때 보다도 여행하기 좋은 시기,

오늘도 색바람이 불어오는 푸른 숲길에서

여행자 여러분의 가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태그
#경북가을여행 #경북숲길 #힐링여행 #청송 #주산지 #구미 #금오산올레길 #영양 #죽파리자작나무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