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0 여행상담 퀵메뉴 닫기닫기 1330 여행상담 퀵메뉴 열기1330 여행상담 퀵메뉴 열기
x

실시간 문자채팅 안내

바로 채팅창 열기(자체 채팅 앱)

사용중인 메신저앱 열기(해당앱이 설치되어 있어야 함)
청도 겨울 냄새 가득한 청도
조회수117 좋아요수0
 
겨울 냄새 가득한 청도
 
 

2022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에게 2021년은 어떤 해였나요? 끝나지 않는 코로나19와의 싸움으로 대부분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것이라 짐작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 해였지만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떠나보내야 하는 연말은 언제나 아쉬움이 함께합니다. 그와 동시에 틈틈이 있는 공휴일과 각종 행사로 설레는 시기이기도 하죠. 이렇듯 12월은 늘 아쉬움과 설렘이 공존하는 시기인듯합니다. 비록 성대한 연말 행사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소하게나마 2021년의 마지막을 함께 걸어야겠죠? 2021년을 배웅하기 위해 경상북도 청도로 향했습니다.

<청도역>

청도역
▲​청도역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청도역에서 청도 여행을 시작하는 것을 권합니다. 청도역 인근 원정리에서 20번과 25번 국도가 만나 동서남북으로 뻗어나가며 청도 곳곳을 연결하기 때문입니다.

청도역 승강장
▲​청도역 승강장

청도역을 중심으로 북쪽에는 청도를 상징하는 소싸움경기장과 와인터널, 프로방스 등이 있고, 서쪽에는 청도의 역사를 간직한 청도읍성과 청도향교 등이 있고, 동쪽에는 천년고찰 운문사가 있고, 남쪽에는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공원, 레일바이크 등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황소 조형물
▲황소 조형물

청도 여행의 시작점인 청도역 또한 곳곳에 다양한 볼거리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청도역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건 청도를 상징하는 황소 조형물입니다. 농경사회가 발달했던 청도답게 달구지를 이끄는 소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통생활문화관
▲전통생활문화관​

황소 조형물 오른쪽에는 2009년부터 운영 중인 청도역 전통생활문화관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기차를 타고 외갓집으로 가요’라는 설정처럼 정겨운 전통 생활상을 고스란히 재현했습니다. 외할머니가 계실 것 같은 초가와 뜨거운 열기를 피하기 좋은 원두막, 디딜방아, 우물, 농기구 등의 모습이 마치 옛 청도의 어느 농가를 방문한 듯합니다.

새마을호 포토존
▲새마을호 포토존

청도역 전통생활문화관 뒤편에 전시된 새마을호는 청도역의 빼놓을 수 없는 포토존입니다. 1989년에 건조되어 지구의 약 20바퀴에 해당하는 810,000km를 달리다 KTX에 자리를 내어준 실제 기차입니다. 세월의 풍파를 겪으며 많이 낡은 외관이지만, 그 모습이 오히려 복고풍 감성을 불러일으킵니다.

청도역 급수탑
▲청도역 급수탑

청도역의 마지막 볼거리는 청도역의 역사가 시작된 급수탑입니다. 증기 기관차가 다니던 시절, 승하차 인원이 많은 대구역으로 가기 전에 급수탑에서 물을 채우기 위해 청도역이 건설됐기 때문입니다. 청도역 내에서도 급수탑 일부를 조망할 수 있지만, 청도역을 나와 좌측의 청도역 지하차도를 거쳐 돌아가면 급수탑 전체를 보다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증기 기관차가 사라지며 급수탑 역시 대부분 철거되었지만, 청도역을 포함하여 전국 각지 20곳에는 여전히 급수탑이 남아 있습니다.

[청도 청도역 정보]
-찾아가기 : 경북 청도군 청도읍 청화로 214 (내비게이션 ‘청도역’ 검색)

<청도 가마솥국밥>

청도 가마솥국밥
▲​청도 가마솥국밥

청도를 방문했다면 한 끼 정도는 꼭 청도읍에서 해결하는 것을 권합니다. 청도 추어탕 거리와 청도시장 등 청도역 주변으로 먹거리의 선택지를 다양하게 고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청도의 향토 음식인 추어탕을 뒤로하고 방문한 곳은 청도역에서 약 200m 떨어진 청도 가마솥국밥입니다.

청도 가마솥국밥 내부
▲청도 가마솥국밥 내부

청도 가마솥국밥은 최근에 떠오르기 시작한 식당으로 듣던 대로 대기가 상당한 편입니다. 평일, 주말 구분 없이 대기가 길고 주말에 방문한다면 30분은 족히 기다려야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식당 내부에는 딱 10개의 식탁으로만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식당이라면 넉넉한 규모지만, 입소문을 탄 식당치고는 조금 협소한 편입니다.

청도 가마솥국밥 내부
▲청도 가마솥국밥 내부

그중에서도 가장 아이러니한 것은 식당의 상호입니다. 간판의 ‘국밥’을 보고 소고기국밥을 기대하고 왔다면 잘못 찾아오셨습니다. 소고기국밥 판매를 중지하고 현재는 육회비빔밥을 주메뉴로 팔고 있기 때문입니다. 육회와 뭉티기도 메뉴에 있지만, 대부분은 육회비빔밥을 맛보기 위해 청도 가마솥국밥을 방문합니다.

육회비빔밥 차림상

육회비빔밥 차림상
▲육회비빔밥 차림상

육회비빔밥에 나오는 육회는 추가 요금을 받지 않고 익혀주기도 하기에 기본 육회비빔밥과 익힌 육회비빔밥을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육회비빔밥 차림상은 꽤 단출합니다. 공깃밥과 된장국, 김치, 얼갈이 겉절이, 고추와 된장이 전부입니다. 식당에 따라 반찬에 힘을 빼는 경우도 더러 있으나, 건더기 하나 없는 식은 된장국은 다소 충격적이기도 합니다.

육회비빔밥

​​​​​​​육회비빔밥
▲​​​​​​​육회비빔밥

과연 대표메뉴인 육회비빔밥 맛은 어떨까요? 한 공기를 통째로 넣어 비비니 육회와 양념이 쌀밥에 적절하게 스며듭니다. 고소한 한우 육회와 새콤한 양념이 입맛을 돋워줍니다. 특별한 비법이 있는 양념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끌리는 맛이야말로 엄청난 비법이 아닐까요? 익힌 육회비빔밥 역시 한우 특유의 고소한 맛을 자랑합니다. 청도읍에 왔다면 한 번쯤 맛볼만한 음식입니다.

[청도 가마솥국밥 정보]
-찾아가기 : 경북 청도군 청도읍 청화로 235 (내비게이션 ‘청도가마솥국밥’ 검색)
-문의 : 054-371-0222
-가격 : 육회비빔밥 15,000원, 육회(소) 35,000원, 육회(대) 50,000원
-메모 : 주차 가능

<청도 소싸움경기장>


▲청도 소싸움경기장 외관

청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는 소가 있습니다. 소가 특산물인 지역으로는 강원도 횡성군도 있지만, 청도의 소는 횡성 한우와는 조금 다릅니다. 청도의 소는 먹거리가 아닌 살아있는 소 자체가 아이콘이기 때문입니다. 청도는 몰랐어도 아마 청소 소싸움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청도 소싸움이 열리는 청도 소싸움경기장은 2007년에 준공된 세계 최초의 소싸움 전용 개폐식 돔 경기장입니다.

소싸움 조형물
▲소싸움 조형물

소싸움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확실한 기록이 남아 있진 않지만, 신라와 백제가 싸워 이긴 전승 기념식에서 비롯되었다는 설과 고려 말에 생겨 난 놀이라는 설 등이 구전되고 있을 만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민속놀이입니다. 일제강점기에 폐지되었던 소싸움이 다시 자리를 잡게 된 것은 새마을운동이 한창이던 1970년대 중반입니다. 이후 1990년 영남 소싸움 대회를 시작으로 규모가 커지기 시작했으며 1999년에는 문화관광부가 지정한 한국의 10대 지역 문화관광 축제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청도 소싸움경기장 내부
▲청도 소싸움경기장 내부

현재 청도 소싸움경기장은 코로나 백신을 2차(얀센 1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 하거나 PCR 검사 음성 확인자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경기장 내부에 들어서면 돔 경기장 특유의 둥근 복도를 거치게 됩니다. 이곳에서 경기 전에 분식을 먹거나 간식을 구매하고 소싸움 경기에 대한 베팅을 걸 수 있습니다.

청도 소싸움경기장
▲청도 소싸움경기장

원형경기장에 들어서면 청도 소싸움경기장의 거대한 규모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지름 31m의 원형경기장을 중심으로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관람석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청도 소싸움경기장 관중석
▲청도 소싸움경기장 관중석

경기 시작이 임박해 오자 관중석이 조금씩 들어차기 시작합니다. 관중의 목적도 가지각색입니다. 누군가는 청도의 민속놀이를 관람하기 위해 왔고, 누군가는 베팅에서 이기기 위해 결의를 다진 모습입니다.

청도 소싸움 경기
▲청도 소싸움 경기

청도 소싸움 경기는 매주 주말 오전 11시부터 시작해서 총 12경기를 갖게 됩니다. 경기당 소요 시간은 최대 30분이며 오후 5시를 전후로 마지막 경기가 진행됩니다. 심판과 조교사가 관중을 향해 인사를 하면 경기 준비 완료입니다.

청도 소싸움
▲청도 소싸움

소싸움 경기 시작을 알리는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두 마리의 황소가 격돌합니다. 체력이 넘치는 초반에는 힘겨루기가 상당합니다. 서로의 머리를 맞댄 채 노려보는 눈싸움도 싸움의 기술 중 하나입니다.

청도 소싸움
▲청도 소싸움

황소는 성정이 순해 싸움도 그리 격렬하지 않습니다. 머리로 맞대고 서로 밀다가 한쪽이 등을 보이거나 도망가는 등의 징후를 보이면 싸움을 끝내는 신사적인 경기입니다. 물론 싸움이 격해지면 상대 뿔에 찔려 살이 찢어져 피를 흘리거나 드물게는 치명상을 입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동물 학대냐 민속놀이냐를 두고 찬반이 일기도 합니다.

청도 소싸움
▲청도 소싸움

동물 학대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일이지만, 청도 소싸움은 청도를 대표하는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문화인 만큼 황소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존속시키는 것이 마땅치 않을까요? 다행히도 끝나지 않을 것처럼 대등하게 싸우던 두 마리의 황소 중 한 마리가 등을 보이고 도망가면서 경기는 안전하게 종료되었습니다.

[청도 소싸움경기장 정보]
-찾아가기 : 경북 청도군 화양읍 남성현로 348 (내비게이션 ‘청도소싸움경기장’ 검색)
-문의 : 054-370-7500
-이용 시간 : 주말 11:00~17:00
-가격 : 무료
-홈페이지 : www.cpc.or.kr
-메모 : 주차 가능

<와인터널>

와인터널 입구
▲와인터널 입구

와인터널은 1904년에 완공된 옛 남성현 터널로 1937년에 현 남성현 터널이 개통되면서 6.25 전쟁 때는 군수물자 수송로로, 1960년대 말까지는 버스 등이 통과하는 국도로 활용되다가 2006년 3월부터 현재까지 와인터널이라는 이름의 와인 숙성고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와인터널 입구 앞으로 증기 기관차가 달리던 철길이 여전히 남아 100년의 역사를 함께하고 있으며, 입구 위에는 1904년 일제가 경부선 철도 개통을 기념하는 대천성공(代天成功)이라는 붉은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와인샵
▲와인샵

와인을 주제로 한 터널답게 터널 내부 초입부터 와인샵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와인터널에서 판매하는 와인은 포도를 발효시켜 만드는 일반 와인과 달리 청도를 대표하는 반시와 홍시를 발효시켜 만든 국내 최초의 감 와인입니다. 감은 포도에 비해 타닌 함유량이 10배 이상 높아서 위장을 편안하게 하고 해독작용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와인바
▲와인바

값비싼 고급 와인이 부담스럽다면 와인샵 안쪽에 마련된 와인바는 어떨까요? 와인바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의 와인 한 잔부터 치즈와 케이크 등의 디저트를 곁들여 맛볼 수 있습니다. 어두운 터널을 밝히는 노란 조명의 낭만은 덤이고요.

와인 조형물
▲와인 조형물​

와인바를 지나면 빛으로 만든 와인 조형물이 새로운 터널의 시작을 알립니다. 본래 약 200m만 시음공간과 와인 저장고로 활용하던 와인터널을 100∼200m마다 주제를 나누어 방문객의 발걸음이 깊숙이 이어지도록 한 것입니다.

와인터널
▲와인터널

와인 체험 공간을 지나 첫 번째 터널은 와인터널 소개와 경부선 철도의 흔적을 알 수 있는 역사 구간입니다. 역사 구간에서는 와인터널의 역사와 천정벽돌, 와인의 역사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천정벽돌의 소개가 흥미로인데 직육면체의 화강암과 적벽돌은 1904년에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승리하며 전리품으로 가져온 벽돌이라고 합니다. 벽돌의 표면에는 검정 그을음이 묻어있는데 이는 당시 증기 기관차가 32년간 내뿜었던 역사의 흔적이라고 합니다.

와인 숙성고
▲와인 숙성고

역사 구간부터 이어지는 와인 숙성고는 와인터널의 정체성을 간직한 구간입니다. 와인터널은 외부 온도와 상관없이 연중 15℃의 온도와 60∼80% 습도를 유지하기에 와인을 발효하고 숙성하기엔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습니다.

야광별 구간
▲야광별 구간

와인 숙성고를 지나 이어지는 구간은 야광별 구간입니다. 야광별 구간은 어두운 터널의 특성을 십분 활용한 야광 테마 구간으로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에게도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은하수를 연상케 하는 수많은 야광별을 비롯하여 와인터널과 관련된 그림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와인 창고
▲와인 창고

야광별 구간을 지나면 빽빽하게 들어찬 와인 창고가 이어집니다. 와인 창고는 김주혁, 한혜진 주연의 SBS 드라마 <떼루아>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와인 창고에서는 연도별로 나누어진 와인이 케이지마다 150병, 300병씩 보관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5만 병이 넘는 와인을 저장 및 숙성하고 있다는 와인터널의 규모를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소망 메모지 구간
▲소망 메모지 구간

와인터널의 마지막은 소망 메모지 구간입니다. 1장당 1천 원의 체험비를 낸 뒤 박쥐 모양의 메모지에 각자의 소망을 적어 터널에 걸어두는 공간입니다. 수많은 소원이 적힌 하얀 메모지가 모이고 모여 장관을 이룹니다. 이곳에 저장된 백만 인의 꿈은 얼마나 숙성되었을까요?

[청도 와인터널 정보]
-찾아가기 : 경북 청도군 화양읍 송금길 100 (내비게이션 ‘와인터널’ 검색)
-문의 : 054-371-1904
-이용 시간 : 평일 09:30~18:00, 주말 09:30~19:00
-가격 : 입장료 3,000원
-홈페이지 : www.gamwine.com
-메모 : 주차 가능, 2021년 12월 현재 무료 개방

​​​​​​​<청도 프로방스>

청도 프로방스 전경
▲청도 프로방스 전경

청도를 겨울 여행지로 선택한 가장 큰 이유에는 청도 프로방스가 있습니다. 프랑스의 프로방스 마을을 재현한 청도 프로방스 빛 축제 현장에서 연말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프러포즈 로드
▲프러포즈 로드

색색의 프러포즈 로드를 따라 청도 프로방스 내부에 들어가면 본격적인 빛의 향연이 시작됩니다. 겨울밤을 수놓는 천만여 개의 LED 조명은 해가 진 뒤에 청도 프로방스를 찾아온 이유입니다.

산타마을 광장
▲산타마을 광장

산타마을 광장에는 벌써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대형 트리는 물론이고 짓궂은 표정을 한 산타가 곳곳에서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광장 한편에서는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닭꼬치와 따끈따끈한 어묵 등을 판매하고 있어 허기를 달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반 고흐 별빛 정원
▲반 고흐 별빛 정원​

산타마을 광장 주변에서 눈에 띄는 공간은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를 주제로 한 반 고흐 별빛 정원입니다. 곳곳에 서 있는 빈센트 반 고흐의 조각상과 명화인 ‘별이 빛나는 밤에’ 속 사이프러스 나무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반 고흐 별빛 정원
▲기찻길

산타마을 광장에서부터 이어지는 기찻길도 청도 프로방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토존입니다. 철로 위를 걸으며 올해의 인생 사진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러브 로드
▲러브 로드

기찻길 옆 러브 로드는 개인적으로 청도 프로방스에서 가장 걷고 싶은 길입니다. 인위적으로 만든 다른 길과 달리 나무에 하얀 조명을 감싸 겨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이트 로드
▲화이트 로드

산타마을 광장에서 연결되는 화이트 로드를 따라 올라가면 다시 새로운 테마 공간이 펼쳐집니다.

세계명화 거리
▲세계명화 거리

화이트 로드에서 이어지는 세계명화 거리에서는 빈센트 반 고흐, 앙리 마티스, 클림트, 폴 고갱, 에두아르 마네 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명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세계명화 거리에 있는 프로방스 셀프 스튜디오에서는 포토존, 소품, 조명, 카메라, 삼각대 등이 마련되어 있어 직접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여름 정원
▲여름 정원

청도 프로방스 가장 위쪽에 조성된 사계절 빛정원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각각 주제로 한 빛의 정원입니다. 각 계절을 상징하는 색으로 빛나는 모습이 인상적인 정원입니다.

올해도 어느덧 사계절이 흘렀습니다. 여러분의 2021년은 어떠셨나요? 저는 올해도 경상북도를 여행하게 되어 눈부신 한해였습니다. 코로나19가 여전히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지만, 다가올 2022년에는 또 어떤 일이 펼쳐질지 기대해보자고요!

[청도 프로방스 정보]
-찾아가기 : 경북 청도군 화양읍 이슬미로 272-23 (내비게이션 ‘청도프로방스’ 검색)
-문의 : 054-372-5050
-이용 시간 : 평일 15:00~22:00, 토요일 12:00~22:30, 일요일 및 공휴일 11:00~22:00 (매주 수요일 휴무)
-가격 : 어른 9,000원, 어린이 6,000원
-홈페이지 : www.cheongdo-provence.co.kr
-메모 : 주차 가능

Info. 청도 청도역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청화로 214
Info. 청도 가마솥국밥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청화로 235
Info. 청도 소싸움경기장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남성현로 348
Info. 청도 와인터널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송금길 100
Info. 청도 프로방스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이슬미로 272-23

2021 경북여행 작가 최재원

태그
#경상북도 #경북 #경북나드리 #경북여행 #경북청도 #청도 #청도여행 #청도가볼만한곳 #청도여행코스 #청도명소 #언택트여행 #가족여행 #데이트코스 #겨울여행 #주말여행 #청도역 #청도가마솥국밥 #육회비빔밥 #청도소싸움경기장 #청도소싸움 #와인터널 #감와인 #청도프로방스 #청도프로방스빛축제 #대구근교 #대구근교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