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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가을꽃으로 가득한 고령 어북실, 코스모스와 핑크뮬리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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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으로 가득한 고령 어북실, 코스모스와 핑크뮬리 구경오세요!
 
 

 

일 년 중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꼽으라면, 벚꽃이 피어나는 4월과 각종 가을꽃이 피어나는 10월이 아닐까 싶은데요. 고령 어북실에는 지금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가 한창이에요! 코스모스는 10월 중순이 되기 전에 질 것 같고, 핑크뮬리는 한동안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끝도 없이 펼쳐진 드넓은 꽃밭에서 추억을 남기기 위해 분주한 모습인데요. 원래 고령군에서 개최한 가을꽃 축제인 ‘꽃 페스티벌’이 열리던 장소가 바로 어북실입니다. 작년부터는 코로나19 여파로 축제는 열리고 있지 않지만, 어김없이 핑크뮬리와 코스모스는 예쁘게 피어났어요. 내년에는 꼭 다시 축제가 재개됐으면 좋겠네요!

핑크뮬리는 빛에 따라서 오묘하게 색깔이 바뀌기 때문에, 햇살이 예쁘게 들어올 때 구경하는 게 가장 좋아요! 물론 해 질 녘 노을에 비친 모습도 참 예쁘답니다. 예전에는 가을 하면 떠오르는 색상이 갈색이었는데, 이제는 분홍색이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핑크뮬리는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어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색감과 솜사탕 같은 질감이 언제나 우리를 심쿵하게 만들어주니까요! 고령 회천교 주변 어북실 일원에서는 핑크빛 꽃잔치가 열리는 중입니다.

올해 고령 어북실 핑크뮬리 상태는 매우 좋아요. 전국적으로 올해는 이맘때 많이 오던 태풍이 오지 않은 덕분에, 더더욱 예쁜 가을꽃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핑크뮬리는 9~11월에 핀다고 되어있지만, 만개해서 가장 예쁜 시기는 10월이랍니다. 연약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개화 기간이 긴 편이라 9월 말쯤 예쁘게 물든 다음, 10월 말까지도 쭉 볼 수 있더라고요. 대신에 시간이 지나면 점점 쓰러지기 때문에, 10월 초 중순에 가장 예쁘답니다. ‘분홍쥐꼬리새’라고도 불려요.

포근한 핑크색 솜사탕 같은 고령 어북실 핑크뮬리, 오래도록 이 예쁜 모습을 보기 위해서 꽃밭에 들어가지 말고 길이 나 있는 산책로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남겨보아요!

분홍색 억새가 선사해 주는 선물같은 시간, 조금만 지나면 겨울이 찾아올 테니 이 아름다운 가을을 한껏 즐겨보아요! 하루하루가 지나가는 게 아쉬울 정도로 너무 예쁜 날씨예요.

따사로운 가을볕은 가을꽃을 더 아름답게 빛내줍니다.

어북실 핑크뮬리 단지 입구에서는 국화빵, 와플, 식혜, 슬러시 등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이것 외에 다른 간식거리를 사 먹을 수 있는 곳은 딱히 없었어요! 대가야수목원에 주차해도 되지만, 거리가 좀 있는 편이라 그런지 길가에 대부분 주차를 해뒀더라고요.

핑크뮬리는 한창인데, 코스모스는 이제 막바지인 느낌이었어요! 10월 중순 정도까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규모는 큰 편이지만, 빼곡하게 피어있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코스모스 컬러감이 다양해서 가까이서 보면 너무 예뻐요!

물감으로 색칠한 것처럼 영롱한 색감을 뽐내는 고령 어북실 코스모스, 너무 예쁘죠?

코스모스는 가을꽃의 대표주자답게 꽃이 진 자리마저 아름답네요.

순수하고 맑은 소녀같은 느낌의 흰색 코스모스, 하늘을 향해 있는 모습이 싱그럽고 생명력이 한가득 느껴지네요.

위치는 회천교 아래쪽, 곧바로 내려다보입니다. 대가야수목원에 주차하고 수목원 관람 후 천천히 걸어서 어북실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까지 감상하는 코스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핑크빛으로 물든 고령의 아름다운 가을을 놓치지 마세요!

Info. 고령 어북실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헌문리

서진나 경북여행리포터의 10월 취재기사입니다

서진나 경북여행리포터의 10월 취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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