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0 여행상담 퀵메뉴 닫기닫기 1330 여행상담 퀵메뉴 열기1330 여행상담 퀵메뉴 열기
x

실시간 문자채팅 안내

바로 채팅창 열기(자체 채팅 앱)

사용중인 메신저앱 열기(해당앱이 설치되어 있어야 함)
고령 고즈넉한 대구 근교 가볼만한곳! 인적이 드문 고령 김면장군 유적지 (도암서원)
조회수293 좋아요수0
 
고즈넉한 대구 근교 가볼만한곳! 인적이 드문 고령 김면장군 유적지 (도암서원)
 
 

경북에서 조용한 곳을 찾는다면 대구 근교 나들이로 고령에 있는 김면장군 유적지 어떠신가요? 읍내와 가까워 차로 금방 갈 수 있고, 가족과 함께, 혼자서도 가볍게 들려 힐링을 할 수 있는 대구 근교 가볼만한곳입니다

경북 고령에 있는 김면장군 유적지는 의병장이었다가 순국하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김면장군의 묘소, 도암서당 등 일괄한 김면장군 유적지는 경상북도 기념물이기도 합니다.

김면장군 어록: "나라 있는 줄 알고 내 몸 있는 줄 몰랐노라."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규합하고 적을 격퇴하고 승전을 이끈 장군으로, 곽재우, 정인홍과 함께 영남 3대 의병장입니다. 선산 대전을 앞두고 병을 얻고 위 충절의 말씀을 남기고 순국하셨습니다.

장애인 주차시설 O, 화장실 O

비교적 넓은 주차공간이 있었고, 새로 지은 현대식 화장실 건물도 있습니다. 고령 가볼 만한 곳으로 주변 시설이 좋은 편입니다.

지심문을 지나 들어가니 사람 키보다 훨~씬 큰 상평루 기둥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거대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누각 기둥 사이를 지나 계단을 오르면 도암서원이 보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보이기는 하나 비교적 깔끔한 모습에 갸우뚱했었는데요, 알고 보니 2002년 복원이 되고 2011년에는 새로 준공이 되었다고 하네요.

누각 위에는 신발을 신고 올라갈 수 있으며, 곳곳에 그늘이 많아서 해를 피해 자연을 즐기기 더위나 할 것 없이 좋았습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6월 대구 근교 가볼 만한 곳으로도 추천해 드립니다.

유생들이 학문을 배우던 강당 <도암서원>, 유생들의 기숙사인 동재 <경묵재>, 서재 <수의재> ㄷ자형 배치로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앞에서 본 누각과 강당은 규모가 상당했습니다.

도암서원 뒤편으로 가면 높은 곳에 사당이 있는데요, 작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장군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도암사>와 <도암서당>이 있습니다.

곧게 뻗어있는 배롱나무가 인상적이었던 공간이었는데요, 마치 김면장군의 단단한 충절심이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이 풍경을 보기 위해 고령에 왔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사당 위로는 꼭 올라가 보시길 바랍니다. 곳곳에 보이는 담장도 참 예쁘죠? 도암서원 우측에 있는 사랑채에는 현재 사람(관리자로 추정)이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2002년 복원 이후, 매년 음력 3월 초열흘날에는 운영위원회와 함께 유림들이 참석하여 김면장군 유적지에서 장군에 대한 향사를 지낸다고 합니다.

고령 읍내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으면서, 사람의 인적이 드문 곳이라 혼자서 드라이브하다가 쉬기도 좋은 곳입니다. 여름에는 푸릇푸릇함과 고즈넉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대구 근교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Info. 김면장군 유적지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칠등길 138

2021 경북여행 리포터 이채은

태그
#경상북도 #경북 #경북나드리 #경북여행 #경북고령 #고령여행 #고령명소 #고령가불만한곳 #고령 #김면장군유적지 #김면장군 #가족여행 #언택트여행 #데이트코스 #주말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