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0 여행상담 퀵메뉴 닫기닫기 1330 여행상담 퀵메뉴 열기1330 여행상담 퀵메뉴 열기
x

실시간 문자채팅 안내

바로 채팅창 열기(자체 채팅 앱)

사용중인 메신저앱 열기(해당앱이 설치되어 있어야 함)
포항 마음이 맑아지는 기청산식물원
조회수171 좋아요수0
 
마음과 정신이 맑아지는 포항 기청산식물원
 
 

안녕하세요 경북리포터 여행기자단 안수민입니다!
9월 여행은 ‘건강해지는 경북여행’라는 주제로 ‘포항 기청산 식물원’에 방문해보았어요.
기청산식물원은 포항의 북쪽 맑고 푸른 땅 청하에 한 식물학자가 근 반세기 동안 초지일관 일구어온, 흔히 볼 수 없는 식물원다운 식물원입니다.
기청산식물원은 식물세계 교육을 통한 자연의 이해와 보전 및 공존을 추구하면서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목적으로 한 홍익인간 세상을 열어가는데 식물학적 기여를 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식물과 교감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식물세계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한 식물원으로 한번 떠나볼까요?
또한 경상도의 멸종위기야생식물 지킴이라는 이름이 붙일 정도로 멸종위기식물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종관리, 멸종위기야생식물의 자생지 서식환경을 조사,연구하여 각 종들의 환경과 특성을 파악하는 자생지조사, 멸종에대비하는 개체증식, 멸종위기야생식물을 복원하고, 멸종위기야생식물에 대한 사람들의 흥미를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자료를 배부하는 등 야생식물보전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청산식물원 들어가기 전 입구입니다. 기청산식물원은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가 매우 쉬웠습니다. 맞은편에는 기청산식물원 전용 주차장도 있습니다.
  

기청산식물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기청산식물원 입구로 들어와서 이 길을 조금만 더 걷다 보면 매표소가 나옵니다.


개장시간은 9시~18시이니 넉넉하게 5시 이전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입장관람료도 안내되어 있는데,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매표소 옆에 보시면 앉아서 쉬는 공간도 있습니다.


더 가까이서 찍어본 모습입니다. 영화 한 장면 같은 분위기네요


매표소근처에 야외찻집, 야외갤러리, 식물판매장, 카페 등 쉬는 공간과 음료를 사 먹을 수 있어 음료 한잔하며 이 조용한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너무 힐링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관람 원칙도 적혀있네요. 다들 한번 읽어보고 관람해보시길 바랍니다.


기청산 식물원은 오사자연을 외치는 교육식물원이라고 합니다.


매표소에 기청산식물원 근방에 식당추천도 해주어 이 곳들 중 하나에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관찰로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기청산식물원 안내도입니다.


그럼 한번 식물원을 둘러볼까요?


굉장히 잘꾸며진 관찰로를 볼 수 있습니다. 


식물원을 가꾸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는지 보일 정도로 아름다웠고, 산책로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연아송이라고 불리는 소나무입니다. 삐딱하게 자란다고 아무도 쳐다보지 않았던 못생긴 소나무는 지금 현재 김연아선수의 너바우어 포즈와 닮아 연아송이라고 불리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산책로를 걸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은 “정말 힐링된다.” 였습니다.
일상생활에 지치고, 바쁜 현대인들 사이에 피곤하고, 코로나로 답답한 일상과는 달리 너무 조용하고 여유러워서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았습니다.


이 관찰원에는 울릉도에 자생하는 멸종위기식물과, 희귀특산식물들을 전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울릉도의 모형을 하고 있다고 해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정말 청량한 산책길이죠? 사진만 보아도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올라갈 수 있는 산책로도 나온답니다.


산책로를 따라서 가시면


이렇게 대나무로 된 숲도 나온답니다.


연꽃으로 이루어진 연못도 엿볼 수 있습니다.


자연속에서 들리는 맑은 물소리도 어찌나 좋은지, 한참 동안 멍때리면서 바라보았네요.


제가 간 날이 운이 좋게도 꽃무릇이 만개한 시기였어요. 꽃무릇의 만개기는 보통 9월10일~24일이라고 해요,


이 식물원에서 가장 넓은 면적에 식재된 꽃무릇이 보름간 가을 팡파레를 울리면 장관을 이루다가 계절을 마무리한다고 해요.


너무 아름다워서 꽃무릇이 만개한 산책길을 거닐면서 제가 어딘가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영화에서 나올 것 같은 한장면입니다.


나무 꽃향유를 엿 볼수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염료 자원으로 재배하였던 ‘쪽’


국화과에 속해있는 연보라빛이 은은하게 드는 해국


일상에서 잘 볼 수 없었던 희귀한 식물들이 많아서 눈이 더 즐거웠던 기청산식물원


보자마자 ‘와-’라는 감탄사가 나온 포토존. 저기를 거닐면 영화장면의 주인공이 된 느낌일 것 같습니다.


약 1km남짓 산책로를 눈과 귀로 즐기고 오니 약 두시간 정도 걸으면서 힐링했습니다.
일상에 지친 여러분들에게 포항 기청산식물원을 방문해 치유하는 건 어떨까요?

Info. 기청산식물원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하로175번길 50
이용시간 : 매일 09:00 - 18:00(단체손님, 예약입장 가능)

2020 경북여행 리포터 안수민

안수민 경북여행리포터의 9월 취재기사입니다.

 

태그
#경상북도 #경북 #경북여행 #경북관광 #경북나드리 #포항 #포항여행 #포항여행코스 #포항가볼만한곳 #조용한여행지 #기청산식물원 #포항식물원 #기청산 #인생샷명소 #인생샷 #가을여행 #힐링여행 #산책하기좋은곳 #주말여행 #쉼표여행 #연인과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