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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가을에 찾아본 무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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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어가는 가을에 찾아본 영주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
     
     


    깊어가는 가을에 영주 무섬마을의 가을이 궁금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주차를 하고 내려보니 무섬마을에도 가을빛이 한가득 입니다.


    길을 따라 서 있는 가로수에도 가을이 한가득 이구요.


    무섬마을 안에도 가을빛이 한가득 입니다.


    마을 한 귀퉁이에는 가을에 추수한 수확물을 진열해놓은 무인 판매대도 있습니다.


    물든 가을과 파아란 하늘빛이 마냥 좋은 무섬마을입니다.


    가로수 사이로 보여지는 기와집과 초가집이 있는 풍경 그리고 추수를 끝낸 농산물이 있는 풍경은 고향의 풍경인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넓은 마당이 있는 고택 무섬마을에서는 고택체험을 하고 있다는데 기회가 된다면 이런 고택에서 하룻밤 묵어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가 씽씽 지나가는 도심보다 이렇게 한적한 우리의 정서가 있는 골목은 너무 정겹기만 합니다.


     그 무섬마을 한켠에서는 마침 오카리나 공연이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모두 들 멀찌감치 떨어져서 감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사이로 귀동냥해보는 오카리나 연주는 최고의 가을 소리였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무섬마을의 가을은 깊어가는 것 같습니다.


    영주 무섬마을 하면 바로 이 외나무다리가 핫플레이스가 아닐련지요.


    요즘처럼 멋진 다리들이 무수히 생겨나는 세상에서 이런 나무로 된 외나무다리는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웬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하지만 이곳 외나무다리에서 서로 만나게 된다면 가위바위보로 해서 지는 사람이 비켜주는 보이지 않은 룰도 있답니다.


    가족들과 혹은 연인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외나무다리의 가을 추억입니다.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노래가사 절로 떠올려지는 것 같아요.
     

    가을 추억을 만드는 사람들과 외나무다리 그리고 청명하게 펼쳐지는 가을 하늘은 한 폭의 그림이기도 합니다.


    자꾸만 깊어가는 외나무다리의 가을입니다.


    그렇게 한참의 가을을 즐기다 보니 외나무다리 위로 노을빛이 아주 곱게 걸리네요. 코로나 때문에 거리 두기를 해야 하지만 아날로그 감성이 물든 영주 무섬마을로의 가을 추억 남기기 어떤가요?.

    Info. 무섬마을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안석규 경북여행리포터의 11월 취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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