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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 가을의 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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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로 담아보는 가을의 주산지
     
     


    가을이 되면 전국의 사진가들이 모여드는 곳이 바로 주산지가 아닐까요? 물안개 피는 주산지의 가을을 담기 위해 저역시 조금은 늦은 시간이었지만 주산지의 주차장에 도착을 해 봅니다. 벌써 많은 차량 들이 서 있는걸 보니 주산지는 만원 일거라는 예상이 되네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어딜 가나 입구에는 저렇게 열 체크와 손 소독이 필수로 되어있습니다.


    주산지까지는 많이 걷지는 않아도 되긴 하지만 마음이 급해서인지 숨이 더 차는 것 같습니다. 카메라까지 흔들리고 맙니다.


    그렇게 도착한 주산지에는 사진작가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주산지를 담는 것 보다 이런 풍경을 담는 것이 훨씬 좋겠는걸요.


    그나마 아래쪽의 사람들이 지금은 좀 빠졌을 때이지만 그래도 참 많지요?


    그 자리에 서서 저도 사진을 담아 봅니다. 주산지의 가을풍경을 말이죠. 물안개가 피어나는 주산지는 이래서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마력을 지닌 것 같습니다.


    물론 나중에 구경하게 될 물에 담긴 왕버들 나무 때문이기도 하겠죠. 물에 반영된 두 개의 가을빛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진을 담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전망대 위에도 사람이 한가득 입니다. 굳이 또 울타리를 넘어서 들어간 사람들도 많구요.


     부분적으로 보여 지는 주산지의 가을빛 참 아름답습니다.


    물안개 피는 수면 위로 살짝 걸친 듯한 나무가 인상적입니다.


    주산지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오가는 사람들도 북적이는 길입니다.


    물에 잠겨있는 버드나무가 제일 인기종 이기도 합니다.


    모두 저마다의 시선으로 사진을 담기에 참 분주하기만 한 아침입니다.


    마지막 전망대 과연 제일 인기 좋은 포인트임이 절로 느껴질 정도로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뒤에서 바라보면 일제히 쏠리는 포인트가 느껴지시죠?


    바로 저 버드나무가 주인공입니다. 그토록 오랜 세월을 저 물속에서 꿋꿋히 그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으니 주인공이 될 만합니다.
     

    수 많은 대포들 사이로 저도 겨우겨우 한 장을 담아 봤습니다.


    문득 이 수 많은 사람들은 똑같은 나무를 담아서 어디에 쓸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정답이 뭘까요?


    같은 장소 같은 포인트를 수백 장이 한꺼번에 담겨지는데 절로 의구심이 생기지 않겠어요?


    저 멀리 주산지의 가을을 담는 사람들 풍경이 오히려 더 멋지게 다가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인위적으로 만든 주산지이지만 그 속에서 꿋꿋이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는 자연의 선물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눈을 즐겁게 하는 것 같습니다. 주산지 위로 가을이 살포시 내려앉은 지금 물안개 피는 주산지로 한번 떠나보시죠?

    Info. 주산지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주산지리 73

    안석규 경북여행리포터의 11월 취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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