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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전통 오일시장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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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전통시장] 오일장이 서는 울진의 전통시장 구경하기
     
     


    [사진 : Daum지도제공 캡쳐사진]

    울진은 아직도 오일장이라는 재래전통시장이 서는 곳입니다. 도심에서야 날마다 장이겠지만 오 일마다 서는 재래시장은 참 정겹기만 한 것 같습니다.


    오일장이 섰다길래 카메라 둘러메고 시장으로 출발 저랑 같이 한번 둘러볼까요?


    울진이 바닷가이다 보니 입구에서부터 생선을 만나게 됩니다. 생각에도 더 싱싱한 것 같은 생각이 들잖아요.


    생물도 있지만 오래 보관이 가능 하도록 가을 햇살과 바람에 꾸덕꾸덕 말려져 가는 생선도 널려 있습니다.


    요즘 밤바다에 어화가 많이 피었는데 바로 오징어를 잡는 배들입니다. 태풍으로 인해 중국 배들이 못 나간 탓이라는데 정말 반가운 소리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비싼 오징어이네요.


    가을은 풍성한 계절이라 했듯이 각 종류의 과일들도 시장 한 켠을 자리하고 있습니다.


    생물을 사서 집에서 잘만 말리면 그 품은 충분히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말린 생선을 파는 할머니의 손은 분주하기만 합니다.


    코로나가 심각할 때는 시장마저도 서지를 못했었죠? 보부상 모형에게 씌여진 마스크는 코로나가 만든 풍경이 아닐련지요..


    재래시장을 가면 주전부리가 없으면 섭섭한거 맞지요? 오랫동안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국화빵입니다.


    찬 바람이 불면 더 인기가 좋은 어묵도 김이 모락모락 가는 걸음을 붙들구요.


    새롭게 단장된 천정이 있는 시장 골목 안에도 빈틈이 없도록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잘 정비된 시장 안 풍경이 좋기는 하지만 그냥 대충 놓고 파는 시장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바로 이런 풍경이 아닐까요? 참 정감이 가는 시장 풍경인데 저기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우리의 어머니고 할머니이기 때문에 애틋함까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굳이 많은 걸 들고나와서 파는 것도 아닙니다. 텃밭에서 가꾼 채소들은 조금씩 들고나와서 파는 시장입니다.


    지난 태풍에 많은 걸 잃어버렸지만 그래도 채소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시장을 보시는 할머니는 무엇을 저리도 많이 사셨을까요?


    굳이 사지를 않아도 구경하는 재미도 있구요. 또 필요한 걸 사면서 흥정하는 재미도 있는 것이 재래시장의 장점이 아닐까요?


    그렇게 시장 구경을 한참 하다 보니 SNS상에서 알게 되신 분이 떡하니 나타나시네요. 직거래 장터 코너에서 사과를 넣어 직접 만든 빵을 판매하고 계셨는데 사 와서 먹어보니 정말 맛나더라구요. 다음에 가게 되면 또 사 먹어야겠습니다. 정감이 가는 재래시장 어떤가요? 여행에서 만난다면 더 좋겠지요?

    Info. 울진바지게시장
    경북 울진군 울진읍 읍내2길 13-6 포항상회

    안석규 경북여행리포터의 10월 취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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