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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 아이유도 반한 문경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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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도 반한 문경의 하늘에 빠지다
     
     

    ▲ 단산모노레일타고 단산 정상에 올라 캠프닉 즐기기 

    지난여름 큰 화제 속에 방영되었던 ‘바퀴달린집’ 기억하시지요. 비대면 여행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캠핑과 차박이 트렌드로 떠오른 것과 결을 같이 한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바퀴달린 집을 타고 우리나라의 산천을 내 집 앞마당삼아 하룻밤을 보내는 콘셉트였지요. 요즘에도 심심찮게 케이블 채널에서 재방송을 하고 있는 것을 보니 아직 열기가 식지 않았나 봐요. 문경의 싱그러운 자연과 하늘에 반했던 아이유와 바퀴달린집 멤버들을 따라 저도 문경의 하늘에 닿고 싶어졌습니다. 전파를 탔던 여름보다 조금 더 높고, 푸르고, 청아했던 문경의 가을 하늘. 매력에 빠지기에 충분한 날이었어요.

    ▲ ‘바퀴달린집’ 속 활공랜드 패러글라이딩

       눈물이 차오르는 문경의 하늘, 문경 활공랜드

    ▲ 문경 활공랜드 패러글라이딩 비행체험 장면(사진제공 : 문경 활공랜드)

    바퀴달린집 문경편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패러글라이딩 체험’이었습니다. 문경에 몇 차례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 때마다 하늘을 유영하는 패러글라이딩을 보며 언젠가는 나도 한번, 이라는 생각을 가졌었습니다. 방송을 보니 막연했던 욕구가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 잡기로 바뀌어 갑니다.

    ▲ ‘바퀴달린집’ 속 활공랜드 패러글라이딩

    방송에서 배우 김희원 님의 반응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발아래의 풍광을 달리 표현할 길이 없어 ‘우와, 우와’라는 말을 연신 내뱉습니다. 그리고는 침묵. 뒤이어 삼키는 울컥함. 결국은 그 벅차오르는 감정을 눈물로 쏟아냈습니다. 방송을 통한 간접 체험이었을 뿐이지만 너무나 공감이 갔던 그 감정. 나도 해보자, 용기가 생깁니다. 직접 체험으로 실현하기 위해 문경 방문 일주일 전, 활공랜드 2인승 비행체험 예약을 하고 그날만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 문경 활공랜드 고요리 착륙장

    마침내 찾아온 그날. 바람 때문에 비행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안내를 받기는 했지만 일말의 희망을 가지며 문경으로 출발합니다. 사방에 병풍을 두른 듯 수려한 산세가 펼쳐진 문경읍 고요리의 넓은 초원에 도착했습니다. 활공랜드 고요리 착륙장은 바퀴달린집 멤버들이 문경에서의 첫날을 보냈던 정박지였어요. 하늘을 날기도 전에 고요리 착륙장의 빼어난 풍광에 이미 매료되었습니다.

    ▲ 문경 활공랜드 고요리 착륙장(사진제공:문경 활공랜드)

       문경의 하늘은 어느 때나 허락되지 않아 더 매력적

    ▲  문경 활공랜드 고요리 착륙장 비행체험 접수처

    백두대간의 산줄기를 발아래 두는 경험은 쉽게 허락되지 않습니다. 날씨, 특히 바람이 매우 중요해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기에 최대한 보수적으로 패러글라이딩 이착륙 가능여부를 판단합니다. 최소 하루 전에는 활공랜드 측에서 안내를 해주니 당일에 헛걸음 하실 일은 거의 없습니다.

    ▲ 문경 활공랜드 비행 체험장

    저는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는 문자를 전날 받기는 했지만 활공랜드 구경하고 싶은 마음 반, 질척거리고 싶은 마음 반을 갖고 활공랜드를 찾았습니다. 예약취소의 아쉬움을 삼키고, 고요리 착륙장을 둘러보고 다음 행선지인 단산모노레일을 타고 오를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 이륙장에서도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른 분들의 패러글라이딩 체험 장면도 부러움 가득 안고 감상했고요. 언젠가는 문경의 하늘을 꼭 날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하며, 다음을 기약하기로 합니다. 

       문경 활공랜드 패러글라이딩 비행체험

    ▲ 문경 활공랜드 이륙장(활공장)

    활공랜드 패러글라이딩 비행 체험을 하실 때에는 체험 지도 비행사님과 안전요원의 통제에 따라야 합니다. 평생 잊지 못할 짜릿한 체험을 하는 데 있어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비행체험 전 안전수칙과 비행 가이드를 꼼꼼하게 챙겨 들으시고 난 뒤, 비행체험 접수처(고요리 착륙장)에서 함께 픽업트럭을 타고 단산 정상부의 이륙장으로 향하게 됩니다.

    ▲ 문경 활공랜드 이륙장으로 향하는 길(사진제공: 문경 활공랜드)

    이륙장에 도착하면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다시 한 번 되새깁니다. 그리고 이륙 준비를 해요. 초심자인 우리 모두의 비행은 비행사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십니다. 겁먹을 필요가 전혀 없다는 얘기에요. 동행하는 비행사님의 지시를 잘 따라주기만 하면 됩니다. 문경의 하늘 속으로 내달리면 두둥실, 발이 허공을 가릅니다. 그리고는 약 10분간의 비행이 시작되지요.

    ▲ 문경 활공랜드 패러글라이딩 비행체험 장면(사진제공 : 문경 활공랜드)

    체험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일반코스가 있고, 조금 더 짜릿한 체험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액티브 코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면 비행 중 사진과 동영상 촬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유도 반한 문경의 하늘, 우리도 경험해 보아요.

    Info. 문경 활공랜드 이용정보
    -위치 : 경북 문경시 문경읍 활공장길 80, 활공랜드 비행접수처(고요리 착륙장)
    -문의 : 1599-5623
    -체험 시간 : 08:00-18:00 (연중무휴, 동절기 16:00까지)
    -체험 비용 : 일반코스 -비행시간 10분 내외 12만원
                 액티브코스(사진 포함)- 비행시간 15분 내외 16만원 
    -체험 예약 : 홈페이지 /전화 사전 예약
    -홈페이지 : http://www.flyingland.net/

       단산모노레일 타고 한국의 알프스, 문경의 매력 속으로

    ▲ 문경 단산모노레일 타고 단산으로 오르는 길

    문경의 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은 패러글라이딩 말고 또 있습니다. 지난 4월 문을 연 ‘단산모노레일’을 이용해 단산 정상으로 가요. 문경 단산모노레일은 주흘산과 함께 문경의 명산으로 알려진 단산(956m)에 설치된 산악 모노레일이에요. 왕복 3.6km의 길이로 국내 최장이라고 합니다. 모노레일을 이용해 단산 정상부인 해발고도 866미터 주능선 활공장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 문경 단산모노레일 하부 승강장

    고요리의 하부승강장에서 가파른 레일을 따라 35분여를 오르면 상부 승강장에 닿습니다. 꽤나 짜릿한 경험이에요. 최고 경사도가 42도라는데, 체감 경사는 80도 이상이었습니다. 모노레일 좌석에 ‘앉아서’가 아니라 ‘누워서’ 오른다는 느낌을 받는 구간이 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등줄기에 식은땀이 흘러내립니다. 자연스럽게 사이드바를 움켜쥐게 되고요. 하지만 무섭더라도 눈을 감을 수는 없습니다. 오르는 내내 마주하는 풍광이 너무도 아름다워 두려움을 밀어내고 모노레일 창밖 풍경을 좌로 한 번, 우로 한 번 감상해요. 두 눈이 참 바빴습니다.

    ▲ 문경 단산모노레일 타고 단산으로

       단산 정상부에서 맞이하는 하늘, 잠깐의 캠프닉

    ▲ 문경 단산 정상부 활공장에서 내려다 본 전망

    모노레일 왕복티켓을 구입하면 상행 모노레일을 이용하고 난 뒤, 하행 모노레일은 언제든 원하는 때에 탈 수 있습니다. 탑승종료시간 전까지만 탑승하면 됩니다. 오전에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시간이 넉넉해져요. 단산 정상부에서 막간의 여유를 부려보기 위해 오전 10시 49분 출발 티켓을 예약했습니다. 서너 시간 단산 정상부에서 시간을 보낼 참이에요.

    ▲ 문경 단산 정상부 활공장에서 캠프닉 즐기기

    상부승강장에 하차하여 한 층을 오르면 단산 정상부의 넓은 활공장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활공장은 패러글라이딩 이륙 포인트에요. 또한 조령산, 백화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줄기와 문경새재를 품고 있는 주흘산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그 옛날 산수화 속 풍경의 실사판이라 부를 만합니다. 장관이네요, 절경이고요.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

    ▲ 문경 단산 정상부 활공장에서 캠프닉 즐기기

    하부 승강장에서 모노레일을 타기 전, 배낭에 짐을 가득 채웠습니다. 전망 좋은 곳에서 캠핑하는 기분을 아주 살짝이라도 내보고자 경량 테이블과 의자, 피크닉 매트를 짊어지고 올랐습니다. 전망이 가장 좋은 포인트를 골라 자리를 잡았습니다. 상부승강장 편의점에서 구입한 커피와 간식을 곁들이며 원 없이 문경의 가을하늘과, 바람과, 풍광을 담습니다. 전망을 마주하며 하늘에 가까워지는 벅차오름을 느꼈습니다.

    ▲ 문경 단산 정상부 달 포토존

    단산 정상부에는 유명한 포토존이 있습니다. 활공장 옆의 초승달 조형물이에요. 각도를 잘 잡으면 하늘에 떠 있는 달 위에 앉아 있는듯한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별빛 전망대, 별빛 데크 산책로, 사계절 레일썰매장, 단산숲속오토캠핑장, 산악바이크로드 등 즐길거리가 다양합니다. 그 중 사계절 레일썰매장은 10월 중 오픈을 하고요. 오토캠핑장은 마무리 공사가 조금 늦어져 내년 초에 오픈 예정이라고 해요. 캠핑장이 문을 열면 꼭 한 번 이곳에서 캠핑을 하겠노라 생각했습니다. 단산 정상에서 보는 문경의 밤하늘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벌써 기대가 됩니다.

    ▲ 문경 단산 모노레일 상부 승강장 주변 즐길 거리

    상부승강장 탑승 종료시간까지 꽉 채워 단산에 머무르고 싶었지만, 다음 여정을 위해 하행 모노레일을 탑니다. 올라갈 때에는 35분이 소요되었는데요, 내려갈 때에는 25분 정도 소요됩니다. 상행 모노레일은 창이 모두 유리로 막혀 있었던 반면, 하행 모노레일은 창문이 열린 개방형이었습니다. 풍경을 담기에 더 좋다는 말이겠지요. 내려오는 시간도 창 밖 바라보느라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 문경 단산모노레일을 타고 내려오며

    Info. 문경 단산모노레일 이용정보
    -위치 : 경북 문경시 문경읍 활공장길 585
    -문의 : 054-572-7273
    -운영시간 : 하절기 09:00-18:00(하부 탑승종료17:00, 상부 탑승종료17:30)
                동절기 09:30-17:00(하부 탑승종료16:00, 상부 탑승종료16:30)
    -이용요금 : 성인 왕복 12,000원 / 청소년·노인 왕복 10,000원 / 어린이 왕복 8,000원
                성인 편도 7,000원 / 청소년·노인  편도 6,000원 / 어린이 편도 5,000원
    -티켓구매 : 문경관광진흥공단 홈페이지 사전예약 / 현장구매
    -홈페이지 : http://www.mgtpcr.or.kr/web/page.do?menuIdx=573

       신선도 놀다 간 ‘선유동 계곡’

    ▲ 문경 선유동 계곡

    고요리 착륙장에서 하룻밤을 보낸 바퀴달린집 출연진의 이튿날 정박지는 가은읍 완장리의 선유동계곡이었어요. 빼어난 풍광에 하늘의 신선도 내려와 노닐고 갔다는 계곡이지요. 방송에서 배우 여진구님과 김희원님은 선유동계곡에서 기시감을 느꼈습니다. 각각 sbs 드라마 무사 백동수와 mbc 드라마 구가의서를 촬영했던 기억을 이내 떠올려냈습니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선유동 계곡이에요.

    ▲ ‘바퀴달린집’ 속 선유동 계곡

    개울 바닥이 훤히 드러날 정도로 깨끗한 물, 계곡의 사방을 감싸는 초록 숲,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이에요. 계곡 곁의 바위는 대부분 너럭바위라 따로 돗자리가 필요 없습니다. 여름철 물놀이 장소로 물론 제격이지만요, 가을철 소풍 장소로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듯이, 선유동 계곡에서 소풍 기분을 내고 싶어요. 볕 잘 드는 너럭바위 한 포인트를 잡아 피크닉 매트를 펼칩니다. 좌식 의자에 앉아 요즘 캠핑할 때의 트렌드인 ‘불멍(모닥불 보며 멍때리기)’이 아닌 ‘물멍(물소리 들으며 멍때리기)’를 해요. 선유동에서 많은 것을 비워내고 왔습니다. 

    ▲ 선유동계곡에서 ‘물멍’

    방송에서처럼 선유동계곡에서 하룻밤을 보내면 좋겠지만, 선유동계곡에서는 야영과 취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때 묻지 않은 자연을 지키기 위한 방침이니 따라 주세요. 덕분에 선유동 계곡의 물은 언제고 티 없이 깨끗할 것이에요. 야영은 안 되지만 당일 피크닉은 얼마든지 가능해요. 단, 머문 자리는 깨끗하게, 아시죠?

    ▲ 피크닉하기 좋은 선유동 계곡

    Info. 선유동 계곡 정보
    -위치 : 경북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갓 빚은 찹쌀떡 한 입의 행복, ‘뉴욕제과’

    ▲ 문경 뉴욕제과 찹쌀떡 빚는 모습

    ‘바퀴달린집’에서 성동일님과 김희원님이 활공랜드에서 30분여를 차로 달려 찹쌀떡을 사러 갔었지요. 먼 길을 달려서 간 보람이 있을 만큼 쫀득한 찹쌀떡이 있는 ‘뉴욕제과’는 성동일 님의 단골집이라고 하지요. 뉴욕제과는 시골 빵집으로 시작했는데, 찹쌀떡이 특히나 맛있다고 입소문을 타면서 메뉴를 정리해 찹쌀떡과 찹쌀 도너츠 딱 2가지의 메뉴만을 내어 놓습니다.

    ▲ ‘바퀴달린 집‘ 속 뉴욕제과

    뉴욕제과의 찹쌀떡은 수증기에 찌지 않고 물에 삶아 식힌 뒤에 여러 차례 치대며 반죽을 하여 찰기를 더합니다. 팥소는 국내산 팥 수급이 어려워 중국산을 쓰고 있지만 적절한 달콤함과 씹는 맛이 좋게 통팥앙금으로 소를 만들어 찹쌀떡 속을 가득 채웁니다. 달지만, 달지 않은 느낌? ‘단짠’에 반응하는 우리 입맛에 잘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문경 뉴욕제과의 찹쌀떡과 찹쌀 도너츠

    많은 맛집들이 요즘의 추세에 발맞추어 택배 주문과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지만 뉴욕제과는 방문 구매만 가능해요. 떡의 특성 상, 굳거나 상하지 않고 최상의 상태로 손닙 입에 들어가야 하기에 직접 판매를 고수합니다. 갓 빚은 찹쌀떡, 갓 튀긴 찹쌀 도너츠 한입, 얼마나 맛있게요. 전국의 빵 덕후, 떡 덕후 여기 모두 모여요. 뉴욕제과에 방문하기 전 미리 전화로 예약주문하고 가시기를 권합니다. 매일 아침 빚은 찹쌀떡을 한정수량만 판매하기 때문에 당일에 가면 빈손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최소 하루 전 예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찹쌀 도너츠는 전화 예약이 되지 않고, 매일 아침 선착순으로만 판매합니다. 참고하셔요.

    ▲ 문경 뉴욕제과

    Info. 문경 뉴욕제과 정보
    -위치 : 경북 문경시 산북면 금천로 557
    -문의 : 054-552-7538
    -영업시간 : 08:00-16:00(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휴무일 : 매주 월요일
    -대표메뉴 : 찹쌀떡 10개 5,000원 / 찹쌀 도너츠 10개 5,000원
    -메모 : 전화 예약 후 방문 권함

       한옥카페 ‘화수헌’

    ▲ 한옥카페 화수헌

    뉴욕제과와 멀지 않은 곳에 옛 것과 오늘의 것이 잘 어우러진 카페 ‘화수헌’이 있습니다. 산양면 불암리의 200년 된 고택이 요즘 청년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거쳐 카페 ‘화수헌’으로 새롭게 태어났지요. 화수헌은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1기 청년 다섯이 의기투합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곳곳에 고풍스러운 소품과 가구를 배치해 한옥 자체의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트렌디함을 잃지는 않았습니다.

    ▲ 문경 한옥카페 화수헌

    젊은 감각이 더해진 소품들을 판매하는 쇼룸이 따로 마련되어 있고, 음료를 마시는 공간은 대청마루, 안채, 야외 정원 등 다채롭습니다. 야외공간에는 반려동물 동반도 된다고 해요. 사랑채는 한옥스테이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문경 한옥카페 화수헌

    메뉴는 지역색과 전통색을 한껏 살렸습니다. 떡와플이 대표 디저트이고요. 음료는 문경의 특산물인 오미자를 활용한 에이드와 차, 잡곡을 활용한 8곡미숫가루 등이 시그니처입니다. 꽃과 나무가 많은 집, 화수헌에서 문경의 가을 경치 만끽해요.

    Info. 문경 카페 화수헌 정보
    -위치 : 경북 문경시 산양면 현리3길 9
    -문의 : 054-554-0724
    -영업시간 : 11:00-19:00(7월말-10월말 주말 21:00까지)
    -휴무일 :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대표메뉴 : 떡와플세트 18,000원 / 문경오미자에이드 5,500원 / 문경8곡미숫가루 5,500원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hwasuheon/
    -메모 : 주차, 반려동물 동반, 한옥스테이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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