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경북나드리

    통합검색
    어서오이소! 경북 천년의 문화, 천혜의 자원
    구미 뷰(View)티블 구미, 금오산
    조회수16 좋아요수0
     
    경북 뷰맛집 여행코스 : 뷰(View)티플 구미, 금오산
     
     

    이번 달도 여행의 시작은 기차역입니다. 기차를 탄다는 것은 채 한 시간도 걸리지 않는 이웃한 도시를 가더라도 여행을 통해 느끼고자 하는 설렘과 어떤 기대감을 만들어줍니다. 최소한 저의 경우는 말이죠. 언제부터 저는 기차 여행을 좋아했던 것일까요. 명확하게 그 시작은 떠오르지 않으나, 몇몇 단상들이 있습니다. 외할머니 집 갈 때 의자 돌려서 가족 넷이 앉은 날. 현재는 없어졌지만, 이동식 카트를 끌고 가는 역무원. 만화 <영심이>에서 영심이가 왕경태를 비롯한 몇몇 친구들과 기차를 타고 바다를 갈 때. 영심이 무리는 기차 안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죠. 물론 이건 지극히 사적인 제 기억이고, 다른 사람들은 또 다른 기억으로 기차를 여행과 관련해 떠올리지 않을까요?

    사설이 길었습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저는 오늘 구미의 ‘뷰(View)’가 아름다운 곳을 카메라에 담고 기억에 넣어 이야기로 전해드리려 합니다. 정확한 목적지는 금오산입니다.


    현재 역사는 2006년 신축되었다고 합니다.
    구미역에 도착한 것은 늦은 오후입니다. 쨍쨍할 때보다 해가 질 무렵을 좋아하기에 의도적으로 늦게 출발했습니다. 제가 내린 구미역은 1916년에 개업한 철도역인데, 주변으로는 제법 큰 규모의 시장과 번화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구미역에는 KTX가 정차하지 않습니다. KTX는 김천구미역에서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역명에 구미가 들어가 있기는 하나, 정확한 위치는 김천시 남면이라 구미 지역민들이 다니기에는 불편함이 커 구미역에 KTX를 정차시키겠다는 얘기가 선거 때마다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구미역에서 금오산은 가깝습니다. 기운차게 걸으면 40~50분 정도면 당도합니다. 택시를 타면 십 분 이내. 기본요금에서 천 원 정도만 더 기사님께 드리면 됩니다. 버스도 비교적 수시로 다니는 것으로 압니다. 자차가 없는 여행객은 이 중에 편한 거로 고르시면 됩니다. 저는 택시를 탔습니다. 기사님이 금오산 어디에 내려주면 되냐고 물으시기에, ‘대충 초입에 내려주세요’라고 답했습니다.


    택시 기사님이 내려주신 곳은 금오산 공영주차장 근처였습니다. 아무래도 이곳에서 많은 사람이 ‘산’ 구경을 시작하는가 봅니다. 저 외에도 차에서 내리는 사람들, 주차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거든요.


    주차장 정면이라고 해야 할까요, 정면에서 바라보면 일렬로 음식점들이 영업 중이었습니다. 여느 산의 초입처럼 전과 칼국수 수제비 등을 파는 가게가 많았고, 경치를 관람하기 좋은 2층 정도에는 커피숍이 많았습니다. 금오산의 수제비는 특히 맛있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점심으로 짜파게티 2개를 끓여 먹고 출발했기에, 뭘 더 먹기보다는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좀 걷고 싶었습니다.

    아, 그 전에 금오산 설명을 좀 해드리겠습니다. 금오산은 경상북도 구미시, 칠곡군, 김천시의 경계에 있는 산이라고 합니다. 높이는 976.5m. 보물로 지정된 몇몇 문화재도 있습니다. 금오산이라는 명칭은 이곳을 지나던 아도(신라에 불교를 전파한 고구려의 승려라고 합니다)가 저녁놀 속으로 황금빛 까마귀가 나는 모습을 보고 지었고, 태양의 정기를 받은 명산이라고 했답니다. 금오산은 1970년 6월 1일 우리나라 최초의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구미를 대표하는 산답게 걸음의 방향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양한 볼거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가파른 산을 오르는 대신 평탄한 길을 따라 ‘법성사’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법성사 가는 길은 다른 길에 비해 한적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은 차를 이용해 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사람이 없기에 잠시 갑갑한 마스크를 벗을 수도 있었고, 핸드폰으로 재생한 음악도 이어폰 없이 들을 수 있었거든요.


    아무 곳에나 멈춰서 ‘제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경관’을 막 찍을 수도 있었고요. 퍽, 낭만적인 도보 트래킹인 셈이죠. 그렇게 ‘법성사’를 향해 쭈욱 걸어 올라가다 보니 ‘금오산 야영장’이 먼저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사진에서 보듯 범죄 현장 보존을 위해 막아놓은 것처럼 출입을 금지하고 있었습니다. 이유야 물론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 19때문. 처음 코로나 19가 뉴스에 심심찮게 등장했을 때만 해도 무지한 저는 몰랐습니다. 이 역병이 나의, 우리의 일상을 이리도 다방면에 걸쳐 파괴할 줄은. 이제 할 수 있는 건 그저 수칙에 따라 마스크를 내 몸처럼 아껴 착용하고, 유능한 전문가들에 의해 어서 치료제가 개발되길 바랄 뿐입니다.

    코로나 19가 아니라면 금오산 야영장은 상시 개방되어 있습니다. 성수기 기간(자세한 건 해당 홈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에는 예약해야 하지만, 그 외의 시간에는 선착순으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야영장 안에는 족구대, 화장실, 급수대 등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가로막힌 야영장을 지나 저는 다시 걸었습니다. 걸으며 길가의 이름 없는, 정확하게는 이름 모르는 꽃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촬영 시 인물사진 모드로 설정하면 사진에 재능 없는 저도, 뭔가 그럴듯한 사진사로 만들어주는 것 같아 으쓱했습니다.


    이것이 그 결과물들입니다.
    법성사는 자그마한 절이었습니다. 같은 이름을 가진 절이 대구에도, 경남 창녕에도, 경산, 군위 등에도 있는 거로 봐서는 제 이름 ‘민수’처럼 한 시절 인기 있는 절명이었는지, 아니면 좋은 뜻을 품고 있어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민수’처럼 흔한 이름 금오산 ‘법성사’는 지우스님이 1962년 박정희 대통령과 경북도청으로부터 불사금을 지원받아 창건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구미에는 박정희 대통령과 관련한 흔적이 많은 편인데(박정희 대통령 생가, 박정희 체육관, 2021년 3월 개장 예정인 박정희 역사자료관) 이는 대통령의 출신지이기도 하고, 재임 시 이곳 구미 일대에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비교적 경제적으로 풍부한 도시를 만들었다고 평가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는 공(功)의 관점입니다.


    법성사 안에는 2011년 4월 18일 지정된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584호 ‘석조석가여래좌상’이 있습니다. 조성 시기는 통일신라 시대 후기에서 고려 시대 전기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나약한 인간은, 나약한 불자는, 이곳에 합장하고 엎드려 저마다의 소원과 안녕을 비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합창한 채 개인적 소망을 빌어보았습니다. 불전함에 시주도하였습니다. 무교지만, 굳이 한 종교를 선택해야 한다면 불교에 가깝다고 생각하기에, 절이라는 공간에서 어떤 안정감을 느낍니다. 이는 책의 영향이 큰데, 질풍노도 시기라 불리는 중학교 때 원성스님의 책을 두어 권 읽었습니다. 귀여운 동자승의 그림을 익살스럽게 그린 스님이었는데, 그 무렵부터 불교라는 종교를 타 종교보다 친숙하게 느낀 듯합니다.
    생각보다 절은 작았고, 사람도 없어 오래 머물지는 못했습니다. 법성사를 빠져나온 저는, 다시 올라온 방향으로 내려갔습니다. 금오산에서의 저의 두 번째 목적지는 ‘금오랜드’입니다.


    금오랜드는 1993년에 개장된 곳인데 여느 중소규모 테마파크와 비슷한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이곳에는 악명 높은 놀이기구 바이킹이 있습니다. 주변에 구미에서 나고 자란 지인이 몇몇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금오랜드의 바이킹을 언급하였는데, 아마도 구미의 학생들은 이곳에 소풍을 자주오나 봅니다. 지인들도 그랬는데, 이곳의 바이킹이 세상모르게 높이 치솟고, 안전바는 불안하게 덜컹거린다나 어쩐다나... 바이킹을 실제 타보지 않아 정말 그런지, 여전히 그런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스릴을 즐기시는 분은 한 번 경험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스릴을 즐기지 않기에 타지 않았습니다.
    금오랜드 맞은편에는 박희광 선생님의 동상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1901년 이곳 구미에서 태어나셨다고 합니다. 18세에 대한통의부에 입대하여 특공대원으로 활약하면서 민족반역자 정갑주와 그의 처자를 총살하였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항일독립운동을 하셨습니다. 1968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국민장을 서훈받았고, 1970년 70세의 나이로 작고하셨다고 합니다. 1973년 박정희 대통령께서 내리신 친필 휘호와 하사금을 바탕으로 동상을 세웠다고, 동상 주변 설명 비석에는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금오산의 아름다운 ‘뷰(View)’를 보여주겠다더니, 그 뷰는 도대체 언제 나오느냐고 갑갑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자! 이제부터 시작됩니다. 금오산에서의 저의 마지막 목적지는 금오산 올레길을 걷는 것입니다. 금오산 올레길은 금오지의 둘레 2.4km 수변 산책길입니다.
    참, 올레길 초입에 공사 중인 구미성리학역사관을 볼 수 있습니다.


    구미성리학역사관은 역사문화디지털센터의 새로운 명칭이라고 합니다. 2010년 5월 경상북도 3대 문화권 조성 전략사업으로 선정되어 고려 말부터 근현대까지 구미의 역사 인물에 대한 자료를 전시 체험하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올해 9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고 하나, 아직은 개장 전이었습니다. 건물 자체가 멋스러운 한옥이라 배경이라 할 수 있는 금오지와 잘 어울렸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하얀 건물은 ‘금오정’이라 명명된 곳인데 저곳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또 끝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한 무리의 단란한 가족들이 오래 머무는 바람에 들어가 볼 수가 없었습니다. 작정하고 들어가면 들어갈 수도 있었지만, 그들의 즐거워 보이는 일상을 깨드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조금 멀찍이 떨어져 금오정 안에서 도란도란 얘기 나누는 그들을 보는 것이 또 풍경이라면 풍경일 수도 있잖아요.


    그림 안에 들어가, 그림 속을 걷는 것 같았습니다. 선명한 색도 좋지만, 파스텔처럼 색이 연하게 번진 세상을 바라보는 것도 참 좋습니다. 기분을 멜랑꼴리하게 만든다고나 할까요.


    금오유선장의 오리배를 탈 수도 있습니다. ‘아기 아기’같아 보이지만, 이 오리들로 말할 거 같으면 어느덧 중년입니다. 1982년 문을 연 이후, 연중무휴 탑승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일 09시 30분부터 19시 30분까지 운영이 된다고 합니다. 단풍이 화려하게 호수 주변을 감싸는 가을 무렵에 특히 인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올레길 배꼽마당은 연간 130여 회(2017년 기준) 공연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동호회 등이 단체 예약을 통해 일정이 맞으면 이용 가능합니다. 현재는 역시나 코로나 19로 금지된 듯 무대는 휑하였습니다.


    부잔교입니다. 부잔교를 지나면 주차장 쪽으로 이어지는데, 부잔교를 건너지 않고 방향을 틀면 숲길을 오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몇 해 전 정비한 것으로 보이는데 ‘아홉산 부잔교 우회 산책로’는 저수지와 금오산이 한눈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올레길은 끝을 향해갑니다. 그런데 벤치가 몇 개 놓여있었습니다. 커플이 나란히 앉아 어둑해지는 금오산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빈 벤치에 저도 앉을까 잠시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벤치 뒤에서 벤치까지 포함된 금오산 전경이 더 멋져 저는 서서 한참을 보았습니다.
    잔잔한 금오지가 새삼 눈에 들어왔습니다. 금오지, 즉 금오산 저수지는 1945년 1월 1일 저수지 조성 공사에 착공, 1946년 12월 31일에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금오산에서 내린 빗물이 북쪽 계곡을 따라 모이고, 명금폭포를 지난 물이 흐르다가 금오산저수지에 모인다고 합니다. 명금폭포는 금오산 중턱에 있고, 금오산을 울리는 소리라는 뜻으로 ‘명금’이라 한답니다. 대혜폭포라고도 불립니다. 금오지에는 2018, 멸종위기의 수달이 노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번 여행에서 저는 수달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보이십니까. 마치 보호색을 가진 새처럼 깎여진 바위와 비슷한 색을 한 채 고고하게 서있는 새 한 마리를. 새가 제 눈엔 외로워 보이지 않아 더 좋았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대주차장을 가기 전으로 ‘물넘이’라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가 설치한 안내도에는 적혀있었습니다.
    이상으로 금오산 올레길 한 바퀴를 ‘휘’ 돌았습니다. 느낀 점은 생각보다 볼거리도 많고, 정비도 잘 되어있고, 운동 삼아 오는 사람들이 많구나, 였습니다. 이제 저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어둠이 오길 기다렸다가 금오산 올레길의 밤의 풍경을 볼 것인지, 이 정도로 여행을 끝마칠지, 그도 아니면 즉흥적으로 어느 한 곳을 더 방문해 볼지.
    저의 최종 선택은... ‘두두두두두두’ 즉흥적으로 ‘동락공원’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동락공원은 낙동강 구미대교 아래 임수동에서 시작되는 9.3km의 산책길이 있는 수변형 도시공원이라고 합니다. 수변형이라는 말은 유원지, 하천, 연못 따위의 공간으로 이루어진 공원이라는 뜻입니다. 동락공원은 1998년 7월 8일 개관되었고, 세계최초의 전자신종이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동락공원을 가고자 마음먹은 진짜 이유는...


    네이버 시티맵에서 제공하는 사진입니다.
    바로 이 풍차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꼭 빠르게 돌아가는 비행기 프로펠러에 색을 입힌 거 같은데 주변 어둠과 더해지니 너무 아름다워 필히 제 눈으로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너무 아쉬웠습니다.
    기대와 다른 모습에 어떤 미소를 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바람이 불어야 인터넷에서 본 사진과 같은 모양새를 하게 되는 걸까요. 풍차 바로 앞에 구미 과학관이 있으니 그곳 전문가들과 고민해 사진 같은 풍차를 매일 선물해주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덧붙여, 밤의 동락공원은 너무 어둡습니다. 가로등도 별로 없어 ‘으스스’하다는 인상을 깊이 받았습니다. 그래도 근처의 ‘호국용사 기림터’는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은 2004년에 건립되었는데, 동락공원이 6.25 전쟁 당시 최대의 격전지인 낙동강이 굽어 보이는 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건립 취지는 6.25 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하여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과 참전용사들의 거룩한 애국정신을 후손들에게 일깨우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구미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각 군 본부와 협조해 사용하지 않는 전투 장비를 설치 계획한 것이라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풍차는 실망스러웠지만, 낙동강과 밤의 구미는 아름다웠습니다. 카메라에 충분히 담지는 못하였으나...


    정차한 차 안에서 강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적잖았습니다.
    동락공원을 끝으로 당일치기 여행은 끝이 났습니다. 오늘의 여행지 구미는 거북이의 꼬리에 해당하는 모양새에서 붙여진 땅 이름이라고 합니다. 신라불교의 씨앗이 뿌려진 텃밭이라고도 하고, 박정희 정권의 가장 큰 수혜를 입은 도시라고도 불리는 곳. 그런 구미의 어디를 가나 금오산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일부 과장된 표현이겠으나, 그럼에도 가을이 깊어가는 이맘때 그 빼어난 모양새 때문에 남숭산(중국의 오악 가운데 하나인 숭산에 비겨 손색이 없다 하여)이라 불리기도 했다는 금오산에서 코로나 19가 만들어낸 ‘울적함’을 잠시나마 떨쳐내 보는 건 어떨까요.

    Info. 금오산
    전화 : 054-480-4601
    위치 :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 288-2


    Info. 동락공원
    전화 : 054-480-4612
    위치 : 경상북도 구미시 3공단1로 191

    김민수 경북여행작가의 9월 여행기입니다

     

     

     

    태그
    #경상북도 #경북 #경북여행 #경북관광 #경북나드리 #구미 #구미여행 #구미관광 #구미여행코스 #구미가볼만한곳 #구미금오산 #금오산 #금오산둘레길 #구미걷기좋은곳 #가을엔단풍놀이 #여행코스추천 #주말여행 #힐리여행 #연인과함께 #가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