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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에코전망대의 포항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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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과 바다가 있는 포항의 풍경 즐기기
     
     

    장마가 최장의 기록을 갈아치운다고 하죠? 이제는 정말 파란 하늘이 절로 그리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모처럼 하늘이 가을처럼 느껴지던 날 형산강 둔치에 설치되어 있는 에코전망대를 찾아봤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보다 한적한 곳을 찾는다면 아주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형산강 둔치 산책로 길목에 설치된 에코전망대는 철새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는 곳으로 아이들과 함께 가도 참 좋은 곳인데 이렇게 멋진 날에 찾아본다는 것은 행운이기도 합니다. 

    비 그친 후의 포항 하늘 어떤가요? 가을이 느껴지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풍경에 절로 반할 수밖에 없습니다. 형산강 둔치에 자릴 잡고 있는 캠핑카와 텐트의 여유로움이 참 부럽기만 합니다.    

    에코전망대 옥상입니다. 그리 높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곳에 오르면 사방이 뻥 뚫린 것이 뷰가 정말 멋진 곳입니다. 바로 앞 형산강을 담아야 하는데 요즘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라 그냥 패쓰합니다.  

    반대편 원형 로타리가 있는 풍경이 하늘과의 어울림이 너무 멋지기만 합니다. 카메라 하나 둘러메고 길을 나선다는 것은 이런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 아닐련지요.
    에코전망대에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하늘이 너무너무 이뻐서 내려오기가 싫어집니다.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자주 보기 힘들잖아요.
     

     
    시간에 맞춰 잘만 온다면 이곳에서 분수 쇼가 펼쳐질 것이고 공연도 이뤄진다고 합니다.

    코로나와 장마철에 힘든 분들에게 제가 사랑의 하트를 날려 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에코전망대에서 즐기다보니 날씨가 너무 좋아 그냥 가기가 섭해집니다. 포항 하면 또 바다가 아닌가요? 시원하게 잘 뚫린 신항만 도로를 타고 달려봅니다.

    그렇게 달려 도착한 곳은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포항 신항만입니다. 시원하신가요?

    바다에는 서핑을 즐기는 젊은이들로 가득합니다. 구경하는 재미도 남다르고 직접 바다에 들어가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도 재미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햇살이 비치니 더위가 느껴지는데 수상스키를 타고 신나게 달린다면 정말 시원할겁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바다와 파란 하늘의 풍경 방콕보다 카메라 둘러메고 길나서기를 참 잘한 것 같죠? 

    요즘 동해안 바닷가 백사장에는 노오란 꽃들이 무리지어 피어나 있습니다. 우리는 이 꽃을 해란초라고 부릅니다. 꽃이 난초처럼 아름답게 피어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해란초 입니다.

    그 해란초를 모델삼아 사진을 담으면서 즐겨봅니다. 긴 장마의 끝이 여름의 끝이 아닌가 싶어집니다.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피해야겠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강과 바다가 있는 포항으로 달려가 보시죠.

     

    Info, 형산강 에코전망대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중명리 221-5

    안석규 경북여행리포터의 8월 취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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