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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 힐링 선원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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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택 연꽃밭에서 힐링 영천 선원마을
     
     


    최근 코로나19 시대로 여행법이 바뀐 지금, 여유롭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언택트 관광지를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언택트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을 뜻하는 언(un)을 붙인 것으로,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등장한 신조어입니다. 저 또한 여름철 밀접 접촉을 최대한 피할 수 있는 관광지 한 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영천 선원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한 관리사무소입니다. 영천 선원마을과 임고서원도 가까우니 선원마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인근 임고서원도 같이 둘러보시면 추천 드립니다.


    선원마을 버스 시간표입니다. 버스가 하루 3대 밖에 없으니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선원마을로 들어가기 전 보이는 푯말과 마을 지도 안내판입니다. 2009년 농촌 진흥청에서 지정한 살고 싶은 100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저도 가끔은 조용한 농촌 마을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 농촌 진흥청에서 지정한 만큼 어떤 농촌 마을일까 궁금했습니다.


    선원마을에 입구 앞에 흐르는 강물, 바로 자호천 다리입니다.


    자호천 다리를 건너서 걸어오다 보니 예쁘게 핀 꽃들과 곳곳에 고택들이 보였습니다.


    그렇게 마을 안으로 들어오니 나무 이정표가 거리와 함께 저희 관광 안내를 도와주었습니다.
    마을 이정표를 따라 먼저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함계정사를 방문했습니다.


    선원마을 초입의 언덕에 자리한 함계정사입니다. 함계정사는 임진왜란 때 의병장이셨던 정세아 선생께서 지으려다 돈이 부족해서 이후에 정세아 선생님의 손자가 중건한 건물입니다.


    함계정사를 둘러본 후 위쪽에 위치한 송원재 앞에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은행나무 한 그루가 하늘을 찌를 듯 서 있습니다. 고택들 사이에 잘 어울렸습니다.


    그렇게 언덕길을 내려와 돌담길을 따라 도곡요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1863년에 건립된 무려 100년이 넘은 고택입니다. 도곡요 앞에는 깨밭이 있었는데 깨밭은 많이 못봤는데 이곳에서 보니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도곡요 깨밭을 지나서 쉬고 싶을 때 쯤 동연정이 보였습니다. 동연정은 조선후기 학자 정백류를 추모하기 위해 후손들이 건립한 곳입니다. 동연정 정자 밑에서 쉬었다가 연못길 따라 쉬엄쉬엄 걷기도 좋았습니다.


    마을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종가 정용준씨 가옥입니다. 1725년 조선 영조 때 지어진 것으로 본채와 정자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본채는 안채, 곳간, 아래채, 사랑채가 각각 일자형 독립채로 구성되있으며 전체적으로 ㅁ자 형태라고 합니다. 이곳이 2006년 영화 ‘그 해 여름’ 촬영지라고 합니다.


    정용준씨 가옥(연정고택) 앞 연정입니다. 건축 직후 옆의 연못에서 저절로 연꽃이 피어나 연정이라고 하며 7~8월에 연꽃 피는 시기여서 그런지 연꽃들이 피어있었습니다. 날씨가 맑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연꽃향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럼 선원마을 낡은 고택과 함께 이번 여정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돌담길 따라 위치한 낡은 고택들과 함께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Info. 영천 선원마을 (함계정사)

    경북 영천시 임고면 선원리
    입장료 없음, 주차공간 따로 없음

    천채은 경북여행리포터의 7월 취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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