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경북나드리

    통합검색
    어서오이소! 경북 천년의 문화, 천혜의 자원
    경주 요석궁 한정식
    조회수29 좋아요수0
     
    경치와 맛에 취하는 '경주 요석궁 한정식'
     
     

    경주 요석궁은 경주 여행 갔을 때,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나혼자산다’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방영되어 더욱 유명해진 듯 하네요~


    약 300년된 한옥에서 즐기는 최부자댁 한정식 기대가 됩니다
    경주 요석궁은 위치도 교촌마을 내에 있어 주변의 교촌마을, 월정교 등 경주의 유명한 관광명소를 관람하고 가기 좋았답니다
    3일 전 예약을 했는데 사전에 예약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예약 시, 메뉴도 같이 물어보기에 미리 메뉴를 정하는게 좋아요. 요석궁은 식사 시간이 1부, 2부로 나눠져 있어 맞는 시간에 예약하면 됩니다


    요석궁 예약시간
    점심: 오전 11시30분, 오후 1시시40분
    저녁: 오후 5시, 오후 7시10분


    저는 저녁 7시10분 타임, 반월정식 2인으로 예약했어요. 입구부터 한옥의 멋스러움을 자아내는 요석궁


    자연속에 자리잡은 듯한 한정식 요석궁의 내부인데요! 아름답게 가꿔진 요석궁의 정원이 눈길을 끌었답니다.


    돌계단을 따라 들어가다보면 가마솥이 놓여진 공간을 지나 최부잣집 안채가 나옵니다.


    안채에는 별도 사무실이 있는데, 예약확인을 하면 예약된 방으로 안내해 주더라구요.

    300여 년이 넘도록 가문을 유지해온 최부자 집안은 독립자금 지원, 해방 후 사학설립 및 재산기부 등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여 한국형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본보기로 평가받고 있답니다.
    또한 일제강점기에는 요석궁이 의병대장 선돌석 장군과 그 외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은신처로 제공되면서 최부자댁 음식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지금의 요석궁은 최부자댁 반가음식을 브랜드화 해서 만든거라고 하구요.  한옥의 아름다움이 곳곳에서 묻어났는데요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와 소품들까지도 옛스러우며 한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답니다
    또한 직원분들이 한복을 입고 서빙을 해주셔서 마치 최부자댁의 귀한 손님으로 대접을 받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예약된 방으로 들어가니, 한켠에는 기본상차림이 세팅되어 있었어요
    요석궁은 방으로 되어있어 프라이빗해 조용히 일행과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경주 요석궁 메뉴
    반월정식 메뉴인 잡채, 해물파전, 해산물과 해파리냉채, 버섯탕수, 갈비찜, 한방삼겹구이, 편채말이, 전복조림 8가지 요리와 식사가 준비되서 차례대로 나왔답니다
    음식이 유기그릇에 담아나왔는데 보기에도 정갈해보이고 음식의 온도를 오래 유지가능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맛의 버섯탕수
    새콤달콤한게 버섯이라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더 살아있어 게눈 감추듯 순식간에 다 먹었답니다


    기름진다 싶으면 상큼톡쏘는 맛의 해파리 냉채를 한젓가락 곁들어 먹으면 기름진맛을 깔끔하게 해줘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한방 삼겹살구이는 고기가 부드럽긴 했는데, 따뜻했다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잘 삼겨진 보쌈에 더덕구이 올려 깻잎장아찌에 싸먹으니 환상의 궁합이 따로 없더라구요!


    갈비찜은 자극적인 맛이아니라서 국물까지도 같이 밥이 비벼서 먹을 수 있었어요


    쫄깃하면서 부드러웠던 전복은 간이 간간히 베어있어 한입에 쏙 먹기 좋았답니다


    1차로 한상차려졌던 반월정식!


    젓가락질이 빨라지며 먹고있는 중에 잡채와 편채말이, 밥과 국이 서빙되어 나왔어요.


    마지막으로 후식으로 오미자차와 수박을 주시더라구요.


    잘차려진 한상을 다 먹으니 얼마나 배부르던지, 산책할겸 요석궁을 둘러보았는데요
    행랑채와 사랑채, 안채 등 어느 곳 하나 예쁘지 않은 곳이 없더라구요


    이곳이 요석궁의 메인공간 같았는데, ‘나혼자산다’에서도 나왔던 공간이랍니다
    탁트인 대청마루에 걸터앉아 한옥과 나무가 어우리진 고즈넉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었는데요.


    해가지고 어둑해지니 소나무에 조명이 더해서 더 신비롭고 멋스럽더라구요


    중앙에 누운소나무가 자리잡고 있는 뒷켠에는 또 다른 방들이 많았는데, 소나무를 바라보면서 먹을 수 있게 되어있었답니다.

    아마도 이곳이 요석궁에서 명당자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석궁 정원만 보더라도 힐링이 되더라구요!!


    요석궁 주차장도 있어 주차걱정없이 맛있게 먹고 바로 앞 월정교 산책도 좋을 것 같답니다
    경주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멋스러운 한옥에서 경치와 맛에 취하게되는 최부자집 한정식 한번 드셔보세요~!

     

    Info. 요석궁

    전화 : 054-772-3347
    주소 : 경북 경주시 교촌안길 19-4
    영업시간 : 매일 11:30 – 21:00 명절 휴무
    주차 : 단체석·주차장있음, 사전예약필수

    이지은 경북여행리포터의 6월 취재기사입니다

     

     

    태그
    #경북 #경북관광 #경북여행 #경북나드리 #경주여행 #경주 #경주맛집 #경주여행코스 #경주교촌마을 #최부자댁 #요석궁 #한식맛집 #경주한식 #한옥 #경북먹부림 #먹방여행 #맛집여행 #맛집추천 #가족과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