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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오이소! 경북 천년의 문화, 천혜의 자원
    경주 천북면 꽃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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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지금 꽃천지, 경주 천북면 꽃단지
     
     

    최근 SNS을 통해 알려져 경주의 새로운 인생샷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경주 천북면 꽃단지!


    나무와 흙 이라는 한옥펜션 앞 전체가 금영화 꽃단지인데, 6월 초에 갔을때는 많이 진 상태였답니다
    한옥펜션이 없다면 휑한 느낌이 들수도 있었을텐데, 금영화가 활짝 피었을때는 꽃밭 너머로 보이는 고택이 이곳의 풍경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금영화단지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는데, 나무와흙 한옥펜션 주차장이라 주차는 꽃단지 부근 도로 갓길에 하면된답니다


    경주의 분위기와 잘어울리는 한옥펜션... 한옥펜션앞에는 빨간 열매도 열렸더라구요 


    금영화는 양귀비의 일종으로 캘리포니아 양귀비(California Poppy)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꽃의 특직이 맑은날에만 피고 해가지면 오므라든다고하니 활~짝 핀 금영화를 보려면 햇살 좋은 시간대를 미리 알아보고 가야한답니다!
    저는 늦은 오후에 갔더니 꽃들이 대부분 꽃잎을 오므리고 있더라구요... 활짝 핀 금영화가 반겨줄줄 알았는데, 너무 아쉽더라구요. 그러니 맑고 해가 쨍쨍할 때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금영화는 5월에 개화를 시작해서 8월까지 주황 또는 노란빛으로 피어나는 꽃인데요~ 꽃말은 희망찬 노오란 색상처럼 ‘나의 희망을 받아주세요’라네요
    금영화 단지뿐 만 아니라 길건너편에도 꽃단지가 조성되어 있었는데요. 지난해 가을부터 경주시에서 꽃구경 명소로 물천과 손곡간의 도로변 꽃길 조성 사업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꽃단지로 변해버린 천북면은 정말이지 힐링의 고장이였는데요! 지난해부터 사업이 시작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관리해서 그런지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달걀꽃같은 이 꽃은 샤스타데이지라고 하는데, 하얗고 노란색이 옹기종기 모여있으니 이렇게 예쁠수가 없어요
    샤스타데이지 꽃은 만사를 인내하다, 평화, 순진이라고 하는데요 순진무구한 이미지랑  6-7월에 꽃이 핀다고하니 지금부터 이렇게 예쁜 꽃을 계속 볼 수 있답니다.
    바람의 일렁임을 받고 살랑살랑 물결치는 꽃들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2020 올해의 컬러인 클래식블루와 참 잘어울리며 색깔때문인지 신비롭기까지한 수레국화!
    연한 코발트블루 색상도 있고 중간중간 하얀, 핑크, 파랑 등의 다양한 색상의 수레국화들이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었답니다


    수레국화의 꽃말은 행복이라는데요 꽃말처럼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꽃으로 수놓아있었던 천북면 물천리 꽃밭~!


    멀리서부터 핑크색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끈끈이대나물은 어린순은 나물로도 먹을 수 있어 대나물이란 이름이 붙여졌고 줄기 윗부분 마디 밑에서 진액이 나온다고해서 끈근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이름과 다르게 꽃은 핫핑크로 너무 예쁜데요 중간중간 연핑크도 있다는 사실!
    꽃말도 젊은 사랑, 청춘의 사랑을 나타낸다고 하네요 파란 하늘아래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어 있는 천북면 물천리


    끈끈이대나물속에 숨어서 누가꽃이게~?놀이도 한번 해보았구요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되는 시간이었답니다


    사람들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다양한 종류의 꽃들이 도로를 따라 형성되어있어 경주여행 왔다가 드라이브 코스로 들리기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지금 경주 천북면 물천리는 꽃천지랍니다~

     

    Info. 천북 꽃단지

    주소 : 경주시 천북면 물천리 950번지
    주차 : 꽃단지 부근 도로 갓길

     

    이지은 경북여행리포터의 6월 취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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