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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낙동강 제1경 '경천대'
    조회수58 좋아요수1
     
    낙동강 제1경으로 손꼽히는 경천대
     
     

    경천대 입구

    낙동강 제1경으로 손꼽히는 경천대를 정말 오랜만에 한번 찾아봤습니다. 새벽까지 비가 내린 후가 되어서 그런지 습도를 살짝 느낄 수 있는 날씨이지만 하늘은 서서히 개일 것 같습니다.  

    경천대 전망대 가는길

    경천대는 입구 쪽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와도 좋은 곳입니다. 우리는 길을 따라 경천대 전망대를 오를 예정입니다.

    전망대로 오르는 길

    전망대로 오르는 길은 따로 잘 만들어져 있는데 건강을 챙기는 지압용 자갈이 깔려있는 특별한 코스도 함께 있으니 활용해 보시면 참 좋을 겁니다.  

    오르막이 시작되는 전망대 가는 길

    서서히 오르막이 시작되는 전망대 가는 길입니다. 숲이 주는 싱그러움이 참 좋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오르막길2

    새벽까지 내린 비 탓인지 습도가 많다보니 오르막길만 봐도 땀이 송글송글 나는 느낌입니다. ㅎㅎㅎ

    빗물을 머금은 소나무

    산책로 옆으로 잘 가꿔진 소나무도 오랜만에 빗물을 머금어 더더욱 싱그러운 느낌입니다.

    오르막길3

    숲이 주는 상큼함과 숲이 주는 청정 산소를 마시며 느림의 미학으로 걸어가는 것이 참 좋은데 벌써 일행들은 저 멀리 가고 저만 혼자 처져 있습니다.

    오르막길4

    걸어온 길을 보니 제법이나 올라온 것 같아서 숨이 차기 시작을 합니다. 물론 비온 후라 그런지 습도가 많다보니 땀도 흐르지만 기분은 참 상쾌합니다.  

    숲의 풍경

    요즘 코로나의 길고 긴 터널을 걸어가는 듯한 답답한 기분이 숲의 풍경을 보는 순간 싹 사라지는 느낌이 절로 듭니다.  

    숲속을 걸으면서 본 하늘

    가끔 숲속을 걸으면서 하늘을 한번 쳐다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가끔 보는 숲속의 하늘이 참 좋기만 합니다. 이왕이면 파란 하늘이 있다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죠.

    경천대 전망대

    드디어 경천대 전망대가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3층 건물로 만들어진 전망대입니다.

    드론을 띄워 하늘에서 바라본 전망대 모습

    드론을 띄워 하늘에서 바라본 전망대 모습은 이렇습니다.

    전망대로 올라가는 2층
     
    전망대로 올라가는 2층에는 이런 전시실이 있는데 천연 염색을 한 옷들이나 이런 것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3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정말 시원한 것이 최고지요? 가을이라면 황금빛 들판이 펼쳐지는 풍경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3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2

    시간이 좀 흐르고 나니 하늘에 구름이 걷히고 파란 하늘이 펼쳐지는데 너무 멋지고 시원한 풍경을 선물로 주는 기분이 듭니다.

    소원을 비는 돌탑

    소원을 비는 돌탑은 한순간에 만들어지기 보다는 시간이 만들어낸 작품이 아닐련지요.

    아직 채 마르지 않은 빗물을 머금은 꽃

    햇살이 비친다지만 아직 채 마르지 않은 빗물을 머금은 꽃이 마냥 상큼하기만 합니다.

    전망대 내리막길

    이제 다시 전망대를 뒤로 하고 내려가 봅니다. 오르는 길과 다른 쪽으로 한번 내려 가봅니다.

    멀리 보이는 무우정

    잘 단장된 정원이 펼쳐지는데 왼쪽이 경천대이고 저 멀리 보이는 것이 무우정이라는 곳입니다.

    바위가 있는 경천대

    바위가 있는 경천대는 옛 모습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와 본 기억이 있는 곳이죠.

    경천대에 올라서 바라본 낙동강과 상주들판의 풍경

    경천대에 올라서 바라본 낙동강과 상주들판의 풍경입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과 같지만 조금은 다른 느낌의 뷰가 펼쳐집니다.

    무우정

    경천대를 뒤로 하고 무정으로 무우정으로 돌려 봅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무정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무정 그 들마루에 앉아 시원하게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노라면 여행의 즐거움과 행복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 절로 생기기도 합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숲속으로의 산책과 시원한 뷰가 펼쳐지는 경천대로의 여행 어떨까요?

    Info. 상주 경천대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 삼덕리

     

    안석규 리포터

    안석규 경북여행리포터의 6월 취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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