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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낙동강변 금계국 테마파크
    조회수61 좋아요수0
     
    금계국 흐드러지게 핀 안동 낙동강변 금계국 테마공원
     
     

    6월 안동 낙동강변에는 온통 노란색 물감을 뿌려 놓은 듯 금계국으로 장관을 이룹니다. 코로나 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답답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매일 아들을 학교에 태워주고 금계국 공원으로 가서 산책하며 사진도 찍고 아침 햇살 듬뿍 받으며 비타민 충전합니다.
    화려하지는 않아도 매년 그 자리에 피는 꽃과 꽃을 가꾸는 분들 덕에 호사스러운 꽃길을 걸으며 힐링합니다.

    노란 금계국

    안동시는 안동 조정지댐과 반변천 임하 조정지댐부터 구담보까지 약 49㎞에 이르는 수변을 명품 시민공원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낙동강 태화동 삼거리 시민공원 쪽에는 매일 아침 금계국 산책길을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이 아주 많습니다.

    빨간 운동복을 입고 자전거를 타는 분

    올해는 금계국을 제대로 못 보고 지나가나 했었는데, 요즘 아침 운동을 하면서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노란 금계국과 아주 잘 어울리는 빨간 운동복을 입고 자전거를 타는 분이 상쾌해 보입니다.


    강변시민공원 안내판

    안동2지구 공원 금계국 테마공원, 주소는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동 841
    노랑 코스모스 같기도 한 금계국꽃은 노란색 관상용 닭인 금계의 색깔과 비슷하여 금계국이라고 이름 지어 졌다고 합니다.

    금계국 사이에 하얀색 개망초꽃

    금계국 사이에 하얀색 개망초꽃이 피어 멀리서 보면 꽃무늬 프린트를 보는 것 같습니다. 꽃도 예쁘고 생명력이 강해서 유행처럼 많이 심은 금계국이 너무 강해 토종 식물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하니 아쉽습니다.
    강변시민공원 지구안내
    ▲ 강변 시민공원(강북지구) 안내도

    안동 시민공원은 낙동강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있어 시원한 강바람을 가르며 라이딩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금계국 테마공원 풍경

    요즘 어디를 가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금계국, 안동 금계국 테마공원에도 활짝 피었고, 그늘에 앉아 있으면 시원하고 좋은데 햇빛은 엄청 따가워서 모자 챙겨 가세요.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러 온 아이들

    ▲다목적 광장A

    주차장 옆 다목적 광장에는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러 온 아이들과 가족도 있고, 산책 나온 분들이 쉬어 가는 장소입니다.

    화장실

    주차장과 고정식 회장실 등 편의시설을 보강하여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계국 꽃길

    넓은 강변 어디를 봐도 노란 금계국 천지입니다. 작은 다리를 건너 강가로 가는 길에도 금계국 꽃길로 조성되어 걷는 내내 행복해집니다.

    금계국 꽃길2

    우리나라에는 꽃길 조성사업, 공원 조성사업이란 명분으로 전국적으로 많이 심어졌다고 합니다. 2∼3년 전부터 전국 어디든지 국도, 지방도는 물론, 마을 입구에도 노란 금계국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만개한 금계국

    금계국은 6월부터 개화 시기라, 지금 가시면 만개한 금계국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만개한 금계국2

    맑고 푸른 하늘과 금계국이 어우러진 안동시민 공원에는 여름이면 금계국 덕분에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여가를 즐기는 이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이 흐르는 냇가 돌다리

    지금은 물이 흐르고 있지 않지만, 비가 오면 맑은 물이 흐르는 냇가로 돌다리를 건너 강변을 산책하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안동시민 공원 풍경

    안동시민 공원 풍경2

    노란 물결 사이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코스로 안동 금계국 테마공원 꼭 찾아보세요.

    안동시민 공원 풍경3

    사진을 찍어도 예쁜 노란 금계국 꽃말은 '상쾌한 기분'으로 정말 꽃을 보면 기분이 상쾌해져요.

    안동시민 공원 풍경4

    코로나로 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요한 요즘 안동 낙동강변에 오시는 분들은 모두 마스크를 잘하고 계십니다.

    안동시민 공원 풍경5

    안동시가 조성한 금계국 꽃길은 총 230km, 시가지 주요도로변과 육사로 국도 34호선 주변에 금계국이 만개하면서 지나는 운전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안동시민 공원 풍경6

    낙동강물길 살리기 사업과 함께 조성한 금계국 단지에 꽃망울을 터트린 요즘 주말과 휴일이 되면 많은 시민이 찾는 사진 촬영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생활체육 시설

    법흥교-용정교-옥수교 좌우에 조성된 27.2km 자전거 도로, 축구장, 농구장, 야구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파크 및 그라운드 골프장 등 생활체육 시설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윈스서핑

    어린이 물놀이장과 캠핑축제를 열었던 성희여고 앞 둔치에는 캠핑 숲과 함께 대규모 물놀이장, 접안시설 등이 조성되어 여가 공원으로 윈스서핑도 즐길 수 있습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시에서는 낙동강변과 시 외곽도로에도 금계국 꽃길을 만들어 안동을 찾아오는 분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6월도 하순으로 들어서고 서서히 여름 기온으로 치닫고, 한낮 기온은 벌써 30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시원한 저녁에 낙동강변 산책해보세요.

     

    Info. 금계국 테마공원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동 841

    조인순 리포터

    조인순 경북여행리포터의 6월 취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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