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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 군위 엄마 아빠 어렸을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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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 사진 속 그 시절의 색을 찾아서 '엄마아빠 어렸을적에'
     
     


    5월이 다 가고 초여름에 접어드는 요즘 더운 날씨에도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군위 여행지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를 다녀왔어요.


    군위는 교통이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자차를 이용해서 방문하실 그거로 생각해요. ‘엄마·아빠 어렸을 적에’ 안으로는 차량 진입 불가라서 입구 옆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돼요.


    산성중학교는 1954년에 개교해 2009년에 폐교됐어요. 그 내부를 6~70년대 화본마을로 재현해놓은 생활사 박물관이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입니다.

    입장료 외에도 여러 체험을 하려면 따로 요금을 지불해야해요. (유료체험은 주말에만 있음)

    제가 방문한 날은 월요일이라 구경과 무료체험만 하고 나왔어요 포토존이 많아서 여유있게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건물 내부뿐만 아니라 외관까지 예쁘게 알록달록 꾸며놓았어요.

    이제 건물 내부로 들어가 볼게요~


    건물에 들어서 직진하시면 체험장이 나오고 왼쪽은 교실, 오른쪽엔 옛 마을이 위치하고 있어요.

    교실로 가는 복도에는 옛날 물건들을 전시되어있어요. 90년대 생인 저에게는 생소한 물건들이어서 부모님께 설명을 듣고나서야 용도를 알아차렸답니다.


    풍금, 주판, 마루, 난로 등 옛날 교실 모습 그대로예요. 저는 주판을 사용하거나 난로에 도시락을 데우는 경험을 해보진 않았지만 어릴 때 봤던 검정 고무신 만화 속 장면이 떠오르네요.


    여기는 다방인가요? 뮤직박스가 있는걸 봐서 음악을 틀어주기도 하나 봐요


    교실 반대편에는 6~70년대 마을의 모습이 꾸며져 있어요.


    연탄가게와 구멍가게 편의점과 도시가스의 사용으로 요즘에는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죠?


    벽보까지 옛모습이 정말 디테일하게 재현되어있어요.


    건물 뒤쪽으로 나가면 체험장이 있어요. 저는 평일에 방문해 유료체험은 하지 못했어요.
    석고 방향제 만들기, 공예 만들기, 사격 등 다양한 종류의 체험이 있으니 원하시는 분은 주말에 방문하시는 게 좋을 듯해요!


    화본 사진관 건물에서 옛날 교복 체험을 할 수 있어요.


    교복을 입고 안쪽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옛날 교복을 입은 엄마의 모습을 보니 엄마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아
    괜히 뭉클해졌어요. 엄마도 어린 시절이 있었을 텐데..


    시간 여유가 있다면 화본마을 이동문고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해요.
    아이들이 체험하는 동안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게 어떨까요?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고 추억도 회상할 수 있는 ‘엄마아빠 어렸을 적에’.
    6~70년대를 지나온 부모님부터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까지 누구와 방문해도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Info. 엄마·아빠 어렸을 적에

    주소 : 경북 군위군 산성면 산성가음로 722

    관람 시간 : 하절기 09:00~18:00, 동절기 09:00~17:00

    입장요금 : 중학생-성인 2000원 , 만3세-초등학생 1500원, 단체(20명 이상) 1000원

     

    최혜윤 경북여행리포터의 5월 취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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