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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울진 은어다리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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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어다리일출] 울진 은어다리 일출과 캠핑카들의 휴식처
     
     

    낮의 길이가 길어지다 보니 요즘 일출은 5시 30분전에 일출이 떠오르는 시간입니다.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울진 은어다리로 나아가 봅니다.   

    일출이 아직은 남아 있는 시간이지만 벌써부터 아침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은어다리를 건너고 있습니다. 

    일출이 뜨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해가 안 보이는걸 보니 역시나 기온이 높다보니 수면에서 바로 뜨는 일출은 보기 힘든 계절이기도 합니다.   

    드디어 아침 일출이 시작됩니다. 이런걸 보고 해를 품은 은어라고 해야 하나요? 

    해를 삼키려는 은어 입속으로 자전거 하나가 빨려 들어가는 모습도 포착이 됩니다. 

    울진 은어를 상징하는 은어다리가 있어서 일출은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보는 일출이라서 그런지 자꾸만 자꾸만 담아보게 되는 일출이기도 합니다. 

    발길을 돌려 염전해변 쪽으로 나아가 보니 밤을 새운 캠핑 족들의 흔적이 눈에 들어옵니다.   

    염전해변의 드넓은 백사장이 있으니 캠핑 족들이 있기에는 최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휴식이라고 이름을 정할까 봐요.  

    요즘은 우리나라도 캠핑카가 엄청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염전 해변에 줄 나래비를 서있는 캠핑카들을 보노라니 저도 언젠가는 저 중의 한사람이 되어 휴식을 즐기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듭니다. 

    늘 이른 아침이면 이 꽃동산을 가꾸는 한 분이 계시는데 여전히 멋진 동산이 되어 있습니다. 

    아침 일출과 캠핑카의 어울림이 되는 풍경은 마냥 설레임이기도 합니다. 


     
    긴 연휴의 시작 캠핑카가 있다면 더 좋을 것이고 굳이 캠핑카가 없더라도 아침 일출이 뜨는 바닷가를 찾아서 일상탈출의 휴식을 취해보는 것은 어떨련지요. 붉은 기운이 가득한 5월의 아침을 울진 은어다리와 함께 열어봅니다.  
     


    안석규 경북여행리포터의 5월 취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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