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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 친환경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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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 친환경생태공원
     
     

    김천하면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인 김천 직지사.

    그런 김천 직지사에는 김천자두포도 축제와 각종 행사들이 열리는 ‘직지문화공원’과 시조시인 정완영을 기념하여 세운 ‘백수문학관’ 등이 위치해 있는데, 백수문학관 쪽으로 조금 더 올라가보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보물같은 장소인 ‘김천 친환경생태공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넓은 잔디광장을 지나 먼저 가본 곳은 철쭉동산. 알록달록한 철쭉들 옆에는 장독대가 가득 놓여 있고, 그 옆으로는 공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작은 전망대가 바로 풍차모양. 빨간색 노란색의 풍차가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은 곳입니다.

    철쭉동산을 다시 내려와 도마뱀과 선인장 조형물을 한번 둘러보고 선인장 온실로 향했다습니다. 김천 친환경생태공원의 선인장온실에는 선인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다육식물이 함께있는데, 450여종 총 600개의 선인장과 다육식물이 심겨져 있다고 합니다.

    입장료도 무료인데가 공원 이용은 제약이 없는 편이지만, 선인장온실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고 12:00~13:00는 점심시간이므로 방문에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선인장온실을 둘러보고 생태연못을 지나 오름쉼터로 향하는 길. 벌써 여름이 거의 다가 온 것처럼 더웠던 날이라 그냥 산을 오른다면 포기했을지도 모르지만, 올라가는 길을 만들어 놓아 그늘바람을 맞으며 기분 좋게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경사가 심하지 않아 저희 아이와 올라가기에는 괜찮았지만, 유모차로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역시 엄마는 엄마인가 봅니다.

    그렇게 올라가는 길에 보면 ‘비오톱’이라는 생물 서식공간(돌무더기, 모래톱, 장작쌓기, 솟대)을 만들어 생물들의 은신처 및 서식처를 만들려고한 흔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억새를 지나 드디어 오름쉼터에 도착. 오름쉼터보다 더 오르면 하늘쉼터를 만날 수 있는데 아쉽게도 아이의 포기로 저희는 여기까지. 다른분들은 꼭 오름쉼터까지 올라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넓은 잔디광장과 멋진 선인장온실, 산으로 뻗어 있는 길. 이것들이 함께 있는 김천 친환경생태공원은 아이들과 소풍을 오기에도 좋고, 부모님과 산을 가볍게 오르기도 좋아 지금 5월에 가기 너무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자연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 김천 친환경생태공원. 김천 직지사와 직지문화공원과 함께 꼭 걸어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 주소 :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길 118-50 / 대항면 운수리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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