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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 과거의 색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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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새재, 과거의 색을 찾아서
     
     

    문경새재도립공원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일원의 새재를 중심으로 지정된 도립공원입니다. 그리고 문경새재는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주변에 산과 계곡, 폭포 등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고 촬영장, 박물관, 유스호스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문경새재도립공원 안 문경새재세트장에 다녀왔습니다. 입구에서 세트장까지 걸어서 가면 15분 정도 소요되는데 전기차를 타고 이동하면 3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귀여운 전기차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세트장 입구에서 표를 끊고 들어갔습니다. 금액은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과거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용상 체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휴장이었습니다. 바로 뒤에 소독실이 있는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임산부와 8세미만 아이는 출입이 제한되어있습니다.



    문경새재세트장 지도와 위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맨 밑에는 지금까지 이곳에서 촬영한 드라마와 영화 제목이 나열되어있습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핫한 드라마 ‘킹덤’ 도 여기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다리를 지나면 양반촌 거리가 시작됩니다. 이 날 날씨가 흐려서 하늘이 맑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어릴 때 한두 번 오고 성인이 되고 난 후 처음 방문했는데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초등학생 시절에 왔을 때는 다리 아프고 지루하고 재미없었는데 지금은 하나하나 자세히 보게 되고 어떻게 한옥을 짓고 살았으며 옛날 사람들의 생활모습이 궁금해졌습니다.



    관아의 모습입니다. 관아는 관원들이 정무를 보던 건물인데 관서, 공해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광화문은 경복궁의 남쪽에 위치한 정문으로 “왕의 큰 덕이 온 나라를 비춘다” 는 의미로 광화문이라 이름을 지었습니다. 본 세트는 실제크기의 75%정도입니다. 라고 설명문에 적혀 있습니다.



    광화문으로 들어와 뒤를 돌아 봤더니 풍경이 문에 예쁘게 담겼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기도 하죠?



    광화문을 지나 앞으로 걸어오면 근정문이 보입니다. 근정문은 근정전 정문으로서 3문으로 되어있는데, 큰 가운데 문으로는 왕만 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물 812호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드라마에서 많이 보았던 곳을 실제로 보니 왕이 저 멀리서 걸어올 것만 같았습니다.



    황토와 기와로 벽을 만든 것 같은데 집과 색깔이 잘 어울리며 눈에 확 띄었습니다.



    돌길이 안내해 주는 곳을 따라 들어가니 양반중에서도 많이 부유한 사람이 살 것 같은 집이 나왔습니다.



    집 앞에 소원연못이 있는데 원하는 꿈을 동전에 실어 던져 소원을 성취해보라고 적혀 있습니다. 소원이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연못 안에는 물고기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아마도 잉어인 것 같습니다.



    연못 앞에 큰 단풍나무가 있는데 5월에 붉은 단풍나무를 보긴 처음이라 의아했습니다.



    양반촌 거리와 거리 뒤편 너머로 보이는 산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곳은 양반촌 저잣거리입니다. 사람들이 쉬어 갈 수 있는 정자와 가게로 보이는 건물이 있습니다.



    살랑이는 바람과 흐르는 개울물, 그리고 돌다리가 시원한 풍경을 담아냅니다.



    개울물을 지나면 서민촌과 서민촌 저잣거리가 나옵니다. 확실히 양반촌과 많이 비교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민촌이 끝나는 곳에 성문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횟불과 무기를 들며 지키고 있는 군사들이 떠오르네요.



    성문 앞에 나무다리가 보이는데 아까 보았던 돌다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냅니다. 뒤를 돌아보면 지나왔던 서민촌이 보입니다. 장날이 되면 거리에서 사람들이 다양한 물건을 파는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예전부터 우리나라 옛 건물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세트장에 와서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곱게 단풍이 드는 계절인 가을에 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문경새재도립공원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32

     

    이세연 경북여행리포터의 5월 취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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