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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기가 추천하는 단골맛집

  • 한양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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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매운탕
    낙동강 지산나루터한양매운탕낙동강이 굽이치며 도도히 흐르는 곳이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사색에 잠기면 지극한 선은 물과 같다는 상선약수上善若水의 화두가 생각날지도 모른다. 물은 낮은 곳을 향해 흐르고, 기억은 시간을 거슬러 흐르는데, 더불어 물길을 따르면 우리네 삶은 더욱 풍요롭다.비산나루터, 서울로 가기 위해
    · 2015-10-30 · 1,715
  • 수림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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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림매운탕
    일주일 숙성양념으로 더 깊은맛을 내는수림매운탕시집와 함께 살았던 시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언젠가는 떠나보내야 할 인연이었지만, 그동안 함께 보낸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갔다. 내리 딸만 다섯을 낳았어도 곱게만 보아주시던 시어머니였다. 며느리는 돌아가신 시어머니 손을 잡고 한을 섞어 이렇게 말했다.어머니, 저도
    · 2015-10-30 · 1,476
  • 대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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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식당
    40년 세월 민물고기로 맛을 낸대구식당낙동강변 매운탕집이 즐비한 이곳에서 40년을 이어온 식당이 있다. 예전에는 비산나루터를 터전으로 투망을 치고, 고기를 낚아 자연산 민물고기로 매운탕을 끊였다. 나무통발을 만들어 잡은 물고기를 속에 가두고 손님이 오면 바로 건져내 요리를 했으니 재료가 싱싱한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었
    · 2015-10-30 · 1,491
  • 강나루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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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나루매운탕
    맛에 대한 소신과 자부심이 만들어내는강나루매운탕참 멋진 풍경이다. 도도히 흐르는 낙동강을 바라보며 서 있는 3층 건물이다. 식당으로 들어서면 넓게 난 창으로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낙동강이 성큼 다가온다. 그곳에 앉으면 오만가지 번뇌가 씻기는 듯하고, 지난 시절의 아련한 추억도 떠오른다. 연인과 함께, 단란한 가족끼리,
    · 2015-10-30 · 1,462
  • 토우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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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우가든
    넉넉한 인심이 만들어 낸 깊은 맛토우가든부부가 하루 종일 함께 같이 있다 보면 간혹 의견이 맞지 않아 토닥거릴 때도 있다. 그런데 농사도 함께 짓고, 식당도 함께 꾸려가면서 단 한 번도 다툰 일이 없었다는 부부가 있다. 바로 이름도 수수한 토우가든을 꾸려가는 이옥자(54세) 씨 부부다. 부부 모두 때묻지 않은 인상이
    · 2015-10-30 · 1,349
  • 장뜰산촌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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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뜰산촌식당
    초로의 부부가 정성껏 꾸려가는장뜰산촌식당공기 맑고 경치 좋은 곳에 집을 짓고 산다는 것은 어쩌면 큰 복이라 할 수 있다. 김천 청암사로 향하다 수도암으로 가는 길 중간쯤에 염소와 닭을 키우고 농사를 지으면서 식당을 꾸려가는 초로의 부부가 있다. 장똘식육식당을 꾸려가는 최관해(67세), 서순금(61세) 부부가 그 주인공
    · 2015-10-30 · 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