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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내 오감(五感) 투어를 떠나자! ()
· 지역 : 안동

안동 시내 오감(五感) 투어를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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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같은 코스가 지겨운 사람들, 안동하면 찜닭과 간고등어, 그것말고 다른건 없을까 ? 하지만 안동시내에서 가까웠으면 좋겠어! 하시는 분에게 추천해보고자 하는 코스다. 이건 안동토박이가 외부인이 왔을 때 데리고 다니는 곳이니 참고하면 호평을 받을 수 있다.

안동국시는 밭농사를 주로 하는 내륙지방 특성으로 콩과 밀가루를 이용해 탄생했는데 이 곳은 참마를 첨가하여 1시간동안 두어도 면이 불지않고 탱글탱글하게 먹을 수 있다. 국시는 안동의 ‘국수’를 말하는 사투리이며, 국수만 나오는게 아니라 조밥, 배추쌈, 오이고추 등 푸짐한 한상을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게 큰 이점이다.
 
 

조밥으로 살짝 배를 채운 뒤 이어 나오는 참마국수는 새콤한 김치를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 어느새 김치를 더 달라고 외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서비스로 주시곤 하는 안동식혜(빨간색)는 매콤달달 및 새콤한 맛이 유산균이 가득하여 소화도 도와주면서 입을 개운하게 하곤한다.
 
☑업체명 : 안동양반참마손국수종가
전화번호 : 054-858-4343
주소 : 경북 안동시 퇴계로 141
비용 : 참마국수6,000원
참마들깨수제비7,000원
참마묵밥6,000원
참마냉콩국수6,000원
운영시간 : 10:00-22:00

☑업체명 : 커피 향이 좋은 소울프레소(soulpresso)
주소 : 안동시 퇴계로 118(시청앞 모퉁이)
영업시간 : 10:30-20:30(수요일만 18:30) / 일요일 휴무
안동시청 앞에 위치한, 화이트 인테리어로 심플하게 꾸며진 이 카페는 정말 맛있는 커피를 즐길수있다. 빛 좋은 날에는 셀카가 정말 잘받아서 좋고, 비 오는 날은 비 소리도 듣기에도 좋고 밤에는 분위기가 은은하게 되어있어서 좋다.
 
 
또 레코드 판으로 들려오는 노래 소리 또한 커피 맛을 한층 좋게한다. 이 근교로 요즘 안동엔 많은 카페들이 생겼지만 결국은 커피가 맛있는 집이 정말 살아남지 않을까-싶다.
 



브루잉 커피도 있고, 직접 담근 자몽청으로 만든 아이샤커피, 아몬드 브리즈를 넣어 더 담백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노네임 커피 등 이 곳만의 시그니쳐 커피가 다양하다. 정말 맛있는 커피를 먹고싶다면 안동의 이 카페를 추천한다.
 

 
 
소울 프레소를 나와 내려간 후 길을 건너 혜성의원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안동시내에 위치한 특별한 한옥, 태사묘가 있다. 태사묘는 930년 고려와 후백제 사이에 있던 ‘고창전투’로 승리에 기여를 한 이들, 바로 안동을 있게 한 김성평, 권행, 장정필(삼태사)의 위패를 봉인한 곳이다. 고창은 옛 안동의 지명이며, 승리로 이끈 후 ‘동쪽을 편안하게 했다’는 뜻으로 안동(安東)으로 바꾸게 되었다. 이후 이들은 안동 권씨, 안동 김씨, 안동 장씨의 성을 하사 받게되었다.
 
 
겨울에 한옥에 눈이 쌓여 정취있는 모습, 봄에는 벚꽃나무, 모과나무
 
 


여름엔 백일홍이 흐드러지게 펴서 시내도심에서 힘이 들 때 꼭 찾는 휴양지 같은 휴식공간이랄까. 9시부터 5시까지 문을 여는데 정말 분위기가 가득한 곳이다.
 
 
안동 문화재 야행이라는 주제로 “고려와 안동이야기”의 행사와 (7월 27일-28일 시행) 안동 전통혼례들이 태사묘에서 간간이 진행된다. 먹고 마시고 즐겼으니 이제는 보고 새가 지저귀는 소리 등 자연의 향기를 맡을 때다. 이렇게 안동의 오감여행을 간단히 떠나보는건 어떨까.
 
경북 안동시 태사길 13, 24-1 (북문동)
전 화 : 054-852-1969
입장료 : 무료
비고 : 화장실 있음, 주차 공간 없음
 
트랙백주소 : http://tour.gb.go.kr/gbtour/page.do?mnu_uid=200&tmp_uid=3249&cmd=2 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