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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뱃머리마을 튤립꽃잔치 미리보기()
· 지역 : 포항 · 최종 수정일 : 2018-04-26

포항 뱃머리마을 튤립꽃잔치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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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서진나 경북여행리포터
 

 
올해는 따뜻한 날씨 덕분에 유난히 벚꽃이 빨리 피고, 비가 오는 바람에 일찍 떨어져서 아쉽죠? 하지만 아직 봄은 우리 곁에 있답니다. 끝나지 않은 봄꽃의 향연! 3월말~4월 초에는 청초한 매력의 벚꽃이 봄을 반긴다면, 4월 중순부터는 화사한 튤립이 따스한 봄날을 함께해보세요.
지난 주말에 벚꽃과 함께했다면, 이번 주말에는 튤립과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 포항 뱃머리마을에는 23만송이의 형형색색 튤립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포항 뱃머리마을 튤립꽃잔치는 2018년 4월 14일부터 22일까지 뱃머리마을 꽃밭에서 펼쳐집니다.
물론 급격히 오른 기온 탓에 꽃은 일치감치 개화를 했으니, 지금 당장 달려가셔도 된답니다. 자차를 이용할 경우 네비게이션에 ‘뱃머리마을’이라고 치면 엉뚱한 곳으로 안내할 거예요. 꽃밭은 남부경찰서 바로 앞에 있으니, ‘남부경찰서’로 검색해서 찾아가시면 된답니다.
 




 
형형색색의 튤립이 참 예쁘기도 하지요? 눈이 시릴 정도로 쨍하고 알록달록한 새감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꼭! 튤립구경은 화창한 날에 맞춰서 가세요. 올봄, 인생사진 한 장 건질 준비 되셨나요?

참고로 가을에는 이곳 뱃머리마을에서 국화꽃잔치가 열립니다. 포항은 봄에는 바다와 함께 벚꽃, 유채꽃, 청보리가 피어나고, 가을에는 국화와 코스모스가 피어나지요. 계절마다 예쁜 꽃이 모두 모이는 포항에서 기가 막히게 맛있는 물회도 먹고, 푸른 바다도 보면서 봄꽃까지 즐겨보세요!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어쩜 이렇게 예쁜지, 가까이서 보면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에 또 한 번 반하게 돼요! 마치 누가 물감으로 칠해 놓은 것처럼 수채화 같은 색감에 눈을 뗄 수가 없답니다. 특히 하얀 화이트드림 바탕에 빨간 아펠톤으로 만든 하트모양이 뱃머리마을 튤립꽃잔치의 심쿵 포인트랍니다!   
 


 
분홍빛에 흰색 그라데이션이 섞인 이 튤립의 이름은 다이너스티랍니다. 봄과 가장 어울리는 핑크빛의 색감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새하얀 눈송이 같은 이 튤립은 이름도 예쁜 화이트드림이에요. 한 마리의 하얀 나비가 연상되는 느낌이에요.


 
노랑색과 흰색이 섞인 이 튤립의 이름은 키스넬리스랍니다. 마치 누군가가 붓으로 결을 따라 터치한 것 같은 묘한 색감이 인상적이에요.


 
귀티가 흐르는 보랏빛을 가진 이 튤립은 이름도 퍼플프린스랍니다. 정말 왕자님같은 우아한 색감을 지니고 있네요.
 

 
빨간빛의 아펠톤과 노란빛의 골덴아펠톤까지! 뱃머리마을 튤립꽃잔치에서 이 어여쁜 튤립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답니다.

4월 14일~15일 이틀간은 지역우수농산물 홍보판매행사, 시식 및 시음회, 체험행사, 작은음악회, 향토음식 판매부스 등 특별행사가 열린답니다. 이번 주말 나들이 장소는 고민할 필요가 없겠죠?  
 
뱃머리마을 튤립꽃잔치
기간 : 2018년 4월 14일(토)~22일(일), 야간조명 : 일몰시부터 밤 10시까지
장소 : 포항시 남구 상도동 뱃머리마을 꽃밭(네비게이션 : 포항남부경찰서로 검색)
면적 : 18,450㎠(5,600평)
화종 : 아펠톤, 키스넬리스 등 6종 23만본.
대중교통 : 105,107,109,500,700 이용. 포항남부경찰서 하차.
버스이용요금 : 105,107,109의 경우 1,300원/500,700번의 경우 1,700원
교통카드를 이용할 시에 100원이 할인됩니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약 800m거리로 도보이동 가능)
트랙백주소 : http://tour.gb.go.kr/gbtour/page.do?mnu_uid=200&tmp_uid=3104&cmd=2 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