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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데이트코스! 물 위를 걷다, 안동 선성수상길()
· 지역 : 안동 · 최종 수정일 : 2018-04-11

경북데이트코스! 물 위를 걷다, 안동 선성수상길

#안동 #데이트코스 #선비순례길 #선성수상길

 

※ 겨울 가뭄으로 데크바닥이 지면에 닿아 현재 선성수상길 난간 중 일부가 파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람하실분들은 안전을 위해 난간에 절대로 기대지마세요!
선성수상길 입구
선성수상길은 안동선비순례길 중 하나입니다. 안동시 와룡면과 예안면 도산면 등 3개면에 걸쳐있는 안동선비순례길은 2013년 공사에 들어가 5년 만에 마무리된 새로운 명소입니다. 선성수상길을 비롯해 ‘선성현길’, 공민왕의 어머니가 피난했던 ‘왕모산성길’ 등각각의 테마로 총 9개 코스로 조성돼 있습니다. 전체 탐방로 길이는 91㎞입니다.
9개의 코스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건 물 위를 걷는 선성수상길입니다. 안동호 수면 위에 길이 1㎞, 폭 2.75m 규모로 수상 데크를 설치한 길인데요. 수상데크는 수위 변화에도 물에 잠기지 않도록 부교(浮橋) 형식으로 만들었으며 데크 중간에는 포토존이 있습니다. 안동호 절경 감상하며 가볍게 걷기에 정말 좋습니다.
선성수상길은 2017년 11월 18일 개통기념식을 가졌는데요. 개통 3개월만에 7천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입니다. 풍경이 수려하고 멋진데다가 접근성도 나쁘지 않아서 앞으로 많은 시민들과 여행객들이 찾는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위치 자체가 도산면에 있으므로 도산서원 권역을 여행하면서 코스로 삼아도 손색없는 곳입니다.

선성수상길 포토존
해가 뜨는 방향에 따라서 역광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서 언제 방문하느냐에 따라 포토존의 사진 퀄리티는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곳에서 멋진 기념사진을 남겨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선성수상길은 안동의 명소로 손색없는데요. 댐 위를 걸을 수 있다는건 상당한 매력인데다가 선비순례길로 연결되면서 근처의 유적지를 한꺼번에 둘러볼 수 있는 규모있는 코스라서 더욱 매력적입니다. 여행객의 발길을 붙잡는데에 크게 한 몫할 것 같군요.



선성수상길 입구쪽에는 ‘선성현 한옥체험관’에서 한옥체험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조금 걷다보니 땀이 살짝 날 정도로 운동도 되는 것 같아요.
처음 가 본 선성수상길은 정말 여기가 안동인가 싶을정도로 이국적이면서도 또 토속적인 면을 두루 갖춘 모습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그림입니다.
가장 한국적인 도시에서 걸으면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 안동선비순례길과 선성수상길에서 예쁜 추억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안동 선성수상길
- 내비게이션 검색 : 도산면보건소 또는 도산면보건지소 검색
- 주차 : 도산면보건소 인근 주차
- 버스 : 67번 시내버스 이용
 

트랙백주소 : http://tour.gb.go.kr/gbtour/page.do?mnu_uid=200&tmp_uid=3067&cmd=2 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