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

눈내리는 봉화 겨울여행()
· 지역 : 봉화 · 최종 수정일 : 2018-04-02

눈 내리는 봉화 겨울 여행

#봉화설경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분천역산타마을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봉화로 겨울여행을 떠났다.
설경이 펼쳐진 숲 속을 거니는 코스부터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분천역 산타마을까지.
겨울의 낭만이 가득한 봉화 여행을 소개한다.
 
첫번째 목적지, 설국 국립백두대간수목원
1400km의 한반도 중심 산줄기를 잇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목원! 이곳은 아시아 최초로 산림종자 연구 보존 시설과 멸종 위기의 백두산 호랑이가 살고 있는 곳으로도 이슈가 되었다.
 
전기자동차를 타고 백두대간수목원을 둘러볼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도착하자마자 새하얀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는 겨울 왕국으로 변신한 수목원을 만나게 되었다. 폭신폭신 눈을 밟으며 겨울 자연 그대로를 몸소 체험할 수 있던 순간!
 
백두대간수목원의 설경
두번째 목적지, 백두대간협곡열차 V-train
중부 내륙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눈에 담을 수 있는 철암~분천 구간 관광 열차 V 트레인! 소요 시간은 1시간 정도 걸리며, 중간중간 잠깐 정차하기에 내려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V-train

중부 내륙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눈에 담을 수 있는 철암~분천 구간 관광 열차 V 트레인! 소요 시간은 1시간 정도 걸리며, 중간중간 잠깐 정차하기에 내려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 기간을 맞아 이 열차는 트리 같은 디자인 소품들로 가득했으며, 산타 가위바위보 등의 특별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불이 꺼지는 순간 눈꽃 모양의 야광 스티커가 빛나는 모습도 굉장히 신기했다. 여행자들을 위해 프로그램과 인테리어 하나하나에 세심하게 신경을 쓴 것 같았다.
 
분천역 산타마을 개장
V 트레인을 타고 분천역에 하차하니, 꼬마 산타들이 우리를 맞이했다. 이곳은 ‘산타 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프로그램들과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양한 방법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분천역 산타마을
이 날은 평창 올림픽 송화 봉송이 진행되는 날이라 더욱 뜻깊었다. SBS 박선영 아나운서는 분천리 산타 마을에서 시작해 V-트레인을 타고 철암역까지 성화 봉송을 진행했다. 크리스마스와 성화 봉송이 함께해 평소보다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봉화의 맛있는 먹거리:약소양념불고기, 송이돌솥밥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송이 돌솥밥과 약소 불고기! 송이와 한우 약소는 봉화의 대표적인 건강 먹거리인데, 둘 다 담백하면서도 깊은 자연의 맛이 느껴졌다. 추운 겨울 날, 맛있는 건강식들로 에너지를 충전했다.

 
약소양념불고기(은하숯불회관, 1인 1만원)송이돌솥밥(솔봉이, 1인 2만원)

트랙백주소 : http://tour.gb.go.kr/gbtour/page.do?mnu_uid=200&tmp_uid=2970&cmd=2 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