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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의 한 장면에 서있는 것 같은 영덕 메타세콰이어 길()
· 지역 : 영덕 · 최종 수정일 : 2017-11-08

영화 속의 한 장면에 서있는 것 같은 영덕 메타세콰이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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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북 여행지로 빼먹을 수 없는 영덕 메타세콰이어길은 여행자들에겐 쉼과 힐링을 제공하는 아름다운 명소입니다.
빽빽하게 그리고 가지런하게 솟은 나무들과 싱그러운 녹음이 주는 편안함은 어느 유명한 숲길에 모자라지 않습니다.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어느 영화의 배경으로 나올듯한 곳이기도 하죠. 10년 넘게 가꾸어지고 만들어진 숲길을 거닐면 감탄이 절로 나오는 풍경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곳이 개인 사유지라는 것입니다.


흔한 돌부리 하나 없고 잡초도 보기 힘듭니다.
게다가 잔가지조차 없이 곧게 솟은 나무를 보고 있으면 주인분의 노고와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게 되더라고요


나무를 따라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싱그러움이 가득합니다.
기분이 좋아져요~! 이곳에서 찍을 건 사진밖에 없습니다. 이곳에서 할 건 쉼 밖에 없습니다. 이곳에서 가져갈 건 힐링밖에 없습니다.
잠시 차 소리와 음악소리와 화내는 소리와 불쾌함으로부터 벗어나 쉬고 오세요


배려로 인해 곳곳에는 쉴 곳이 있습니다. 쓰레기와 음식은 가져오지 마세요.
배려에 대해 배려로 답해주세요. 예전에는 없었지만 화장실이 개방되고 있었습니다.


햇살이 내리는 곳에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더군요. 사진 찍기에도 참 좋은 곳입니다.
곧게 뻗은 길과 나무들 사이로 인생 사진들이 많이 나오니 이것도 챙겨가세요^^


1억 년 전부터 존재했던 나무 메타세콰이이어는 살아있는 화석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메타세콰이아길로 알고 있지만 메타세쿼이어가 바른 표현이라고 하네요^^


메타세콰이어길은 들어오는 길은 1차로에다가 좁고 살짝 위험합니다.
안전운전하세요. 입소문이 많이 나서 방문자가 많은지 도로 확장공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작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매미 허물을 발견했습니다~왠지 반갑네요. 공기도 너무 좋고 햇살도 막아주어 시원하게 거닐기 참 좋았습니다.
영화 한 장면의 배경이 되어도 부족함이 없는 장소입니다. 그리고 언제 출입이 통제되어도 할 말이 없고요.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까운 곳에 영덕휴게소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
 

info
주소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벌영리 1008
이용요금 : 무료
주차요금 : 무료
 
 
트랙백주소 : http://tour.gb.go.kr/gbtour/page.do?mnu_uid=200&tmp_uid=2782&cmd=2 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