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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 해도 힐링되는 가을 경북로드 6선()
· 지역 : 구미 · 최종 수정일 : 2017-10-19

걷기만 해도 힐링되는 가을 경북로드 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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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북나드리입니다~!
가을가을한 가을에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산책 아닐까요?
여름은 너무 덥고 겨울은 너무 춥잖아요! 하늘은 높다랗고 파랗고, 바람은 살랑살랑 선선하게 불어오고 이런 날엔 좀 걸어줘야죠~
그래서 경북나드리가 준비했습니다! 가을내음 물씬 풍기는 경북로드 6선~!
자, 그럼 함께 걸어볼까요?





성주 성밖 숲 산책길
성주 경산리 성밖숲 주변에 조성된 성밖숲산책길은 성주읍의 서쪽으로 흐르는 하천인 이천변에 조성된 마을숲 주변의 산책길입니다.
성밖숲은 조선시대 성주읍성의 서문 밖에 만들어진 인공림으로 풍수지리설에 의한 비보임수인 동시에 하천의 범람으로 인한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성된 수해방비림으로
전통도시의 마을공원이라 할 수 있는 곳 인데요, 수령이 약 300~5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천연기념물 403호 왕버들나무를 감상하며 가을의 여유와 정취를 느끼기 좋은 길이니
우리 함께 힐링할까요?




출처 : 걷기여행길 종합안내포탈
영양의 조지훈문학길은 총거리 200㎞에 이르는 장거리 걷기 여행길인 영양 ‘외씨버선길’의 여섯 번째 길입니다.
영양전통시장에서 시작해서 ‘승무’로 유명한 시인 조지훈 선생의 고향인 주실마을에서 끝나는 13.7㎞에 이르는 걷기 길로 조지훈 시인의 삶과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감성의 길이기도 하죠. 길을 따라 걸으면 영양 전통시장에서 인심을 느끼고 연꽃의 향기에 취하며, 소나무 숲길과 척금대에서 지조와 절개를 배우며,
사뿐사뿐 빠져드는 외씨버선을 노래한 조지훈 시인의 삶과 정신을 엿볼 수 있습니다. 문학의 계절인 가을, 조지훈 문학길을 걸으며 감상에 젖어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 : 걷기여행길 종합안내포탈
출처 : 걷기여행길 종합안내포탈
백화산 호국의 길은 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 수봉리에서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으로 흐르는 구수천(석천)변을 따라 옛길을 복원하여 조성한 곳으로
백화산의 수려한 경관과 어우러져 구수천을 따라 옛길을 복원하여 최대한 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조성하여 이용하기가 편리합니다.
조성단계에서부터 백화산을 사랑하는 모임 등 지역주민들이 적극 참여 하였으며 지역주민 위주로 우리마을 녹색길 지킴이단을 구성하여 유지관리 및 운영을 하고 있으며,
방문객 지원센터에 20명 수용규모의 숙박시설 2동이 있어 1박 2일 일정의 장거리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옥동서원, 금돌성, 반야사 등 주변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녹색길로 울창한 숲과 구수천변의 빼어난 절경인 백옥정, 세심석, 낙가벽, 임천석대, 저승골, 전투갱변 등
주변의 역사적 배경과 이야기가 있어 탐방객이 역사,문화,생태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으므로 체험활동 및 교육효과가 높은 길 인데요,
거리는 10km정도 이지만 난이도가 매우 쉬운 편이라 가족나들이에 딱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걸을 힐링로드를 찾고 계시다면 얼른 들러보세요!





경산 와촌면에서 시작되는 갓바위탐방로는 팔공산 남쪽 관봉의 정상에 병풍처럼 둘러쳐진 암벽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좌불상에 이르는 길로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빌기 위해 찾는 곳으로 유명하죠. 관봉을 ‘갓바위’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불상의 머리에 마치 갓을 쓴 듯한 넓적한 돌이 올려져 있어서 유래한 것이라고 합니다.
석조여래좌상 갓바위는 정성껏 빌면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준다는 영험 많은 부처로 알려져 있어 관광객과 기도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땀흘리고 올라가는 길은 힘들지만 기도하고 내려오는 마음은 소원을 빌어서인지 한결 가볍다고 하니 이번 가을에는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가는 팔공산 자락을 걸으며
소원 하나씩 빌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구미 금오저수지에서 금오지 생태공원을 연결하는 2.4㎞의 금오산 올레길은 금오산과 금오지가 어우러진 걷기 코스로
2001년 5월 10일 국제표준 환경관리 부분 ISO 14001을 취득한 청정공원으로 인정받은 금오산도립공원을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길은 금오산 맞은편에 큰 저수지를 끼고있는 금오지가 아주 인상적인 곳인데 수변식물원, 생태습지원뿐 아니라 수련, 물양귀비, 어리연, 부레옥잠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식재돼 있는 자연 생태환경 체험로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금오산과 금오지를 즐기며 길을 걷고 싶으신 분들은 꼭 방문해 보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한밤마을 돌담길은 봄에 유명한 출사지입니다. 한적한 시골길에 노랗게 물든 산수유의 모습이 많은 사진사분들의 발길을 사로잡죠.
하지만 가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작은 돌담이 길 양쪽으로 늘어선 풍경 때문에 일명 내륙의 제주도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한밤마을을 여행하다보면 골목을 돌아다니며 소소하고 정감있는 시골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데요, 많은 사람에 치이고 싶지 않고
조용하고 한적하게 시골길을 걷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이 곳을 꼭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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