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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곶에서 즐기는 팡팡 페스티벌()
· 지역 : 포항 · 최종 수정일 : 2017-08-16

포항 호미곶 땅 끝에서 즐기는 팡팡 물놀이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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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도시 포항 관광의 명소는 다양합니다. 해운대 못지않은 영일대 해수욕장과, 전국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인 죽도시장이 그 대표주자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상징성으로 따지자면 포항을 대표하는 관광의 넘버원은 한반도 동쪽 땅 끝인 호미곶입니다. 호미곶에는 넓은 해맞이 광장이 들어서 있고, 거대한 손모양의 조형물이 그곳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포항에 한 번도 오지 않은 사람도 이 ‘상생의 손’은 다 알고 있더군요. 상생의 손은 바다에 하나, 육지에 하나가 한 쌍을 이루고 있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호미곶에는 해맞이 광장과 상생의 손을 볼 수가 있고, 둥그런 멋진 형태의 건물인 새천년기념관에서 시원한 전망을 한눈에 담을 수도 있습니다. 해맞이 광장 한켠에는 높이 26m의 등대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호미곶 등대는 지어진지 110년이 훨씬 넘은 건축물로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볼 것 많은 호미곶 해맞이 공원에 새로운 놀거리가 생겼습니다. 공원의 넓은 광장에 커다란 물놀이 시설이 들어섰는데요, 규모도 제법 크고, 워터슬라이드도 많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새천년기념관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매표소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입장료가 제법 센 편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포항 시민인 경우 할인이 많이 되고, 호미곶면 동네 주민인 경우는 거의 공짜로 이용도 가능합니다.
 

커다란 천막텐트 아래에는 가족단위의 많은 피서객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안쪽의 평상과 천막텐트 바깥의 야외 테이블은 유료입니다. 간단한 음식물을 반입이 가능하고, 매점도 있어서 음식을 사먹을 수도 있습니다. 시원한 물놀이 후에 먹는 컵라면은 임금님 수랏상과도 바꾸지 않을 겁니다.
 
 

물놀이 시설의 백미는 바로 워터슬라이드입니다. 알록달록한 배색으로 디자인된 미끄럼틀은 그 크기도 거대합니다. 물을 뿌려주어 마찰 없이 빠른 속도로 하강하는 짜릿함에 아이들은 신이 납니다. 곳곳에 안전요원들과 진행요원들이 배치되어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워터슬라이드는 3종이 있습니다. 길쭉한 1인용 워터슬라이드와 4인용 워터슬라이드가 하나씩 있고, 그 뒤엔 비교적 작은 워터슬라이드들이 있습니다. 작은 것들은 알록달록 캐릭터들로 예쁘게 꾸며져 많이 영유아 어린 아이들이 즐기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물놀이장에는 2개의 워터풀장이 있습니다. 작은 풀장은 영유아용인 듯합니다. 큰 풀장은 물높이가 어른의 허리춤까지 와서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즐기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 물놀이장은 7월 1일에 오픈했고, 8월 31일까지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아침 10시에 개장을 합니다. 특히나 8월 1일부터 보름동안은 야간개장(19:00~21:00)도 운영이 예정되어 있어 호미곶에서의 시원한 밤을 추억에 새길 수 있습니다.

 
info
주소 : 경북 포항시 호미곶해맞이공원
개장일 : 2017.07.01. ~ 2017,08.31
이용요금 : 대인 15,000원 / 소인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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