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

야경이 아주 특별한 영덕 강구항()
· 지역 : 영덕

[강구항 야경] 야경이 아주 특별한 강구항

#영덕 #강구항 #국내여행 #가족여행 #영덕가볼만한곳

 


 

 
어느 유명 관광지든 먹거리로 유명하던지 아니면 볼거리로 유면하던지 해서 그곳을 찾는 사람들의 입과 손을 통해 SNS에 올려지는 것이 요즘 여행지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또 다시 강구항의 야경을 즐겨보려 카메라 하나 챙겨서 강변에 도착을 해 봅니다. 벌써 풀들이 허리높이 만큼이나 자란 계절이네요.
 

 
무수한 수풀 속에 노오란 붓꽃이 유난스럽게 다가오는 저녁입니다. 잎이 창포와 비슷하게 생겨서 꽃창포라고도 불리지만 창포와는 전혀 다른 식물입니다.
 

 
야경담기에 최적인 장소를 나름대로 찾아보고 삼각대를 설치한 후 카메라를 셋팅 해 놓아 봅니다.

 
뒤쪽으로 아직 해가 산에 걸려 있는걸 보니 아직은 이른 시간이긴 하지만 야경을 나름대로 어떻게 담아볼까 하는 궁리를 하다보면 시간도 금방 지나갑니다.
 

 
드디어 해가 진후 30여분의 시간이 더 지나고나니 강구항의 상가에도 불이 밝혀지기 시작을 합니다. 야경을 담기위해서는 화이트밸런스를 5,000이하로 낮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둠이 조금 더 짙어지니 본격적인 강구항의 야경이 빛을 발하기 시작을 하는 것 같습니다.


 
셔터속도에 따라서 보여 지는 야경의 느낌도 참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셔터속도를 조금 더 빠르게 조작을 해보니 조금 더 무게감이 있는 야경이 담겨집니다.
 

 
평범한 다리위에 조명 불 밝히는 배 한척 있을 뿐인데 강구항의 야경은 180도로 확 달라지는 느낌이 절로 들지요?
 

 
그래서 요즘은 각 지자체들도 밤 야경을 위한 조명에 엄청 신경을 쓰는 것 같아서 사진을 담는 한 사람으로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밋밋함이 있는 낮 풍경과는 또 다른 운치가 가득한 밤이잖아요.


 
이제는 밤도 점점 깊어가고 반대쪽 풍경을 마지막으로 철수를 시작해 봅니다.

 
멋진 배 모양의 야경을 선물해준 다리를 더 가까이서 담아 봅니다.

한국 관광의 별 강구 항 대게거리의 야경은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동해안으로의 여행을 하신다면 이런 야경을 한번 즐겨보는 것도 참 좋을 듯 싶습니다.

안석규 경북여행리포터의 7월취재 기사 입니다.
 
 
 
 
 
 
트랙백주소 : http://tour.gb.go.kr/gbtour/page.do?mnu_uid=200&tmp_uid=3952&cmd=2 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