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람의 발자취 따라 봉화 외씨버선길(보부상길, 춘양목솔향기길, 약수탕길)()
· 지역 : 봉화

옛사람의 발자취 따라

봉화 외씨버선길(보부상길, 춘양목솔향기길, 약수탕길)

 

코스소개
오지 깊은 산속, 옛사람들은 머릿짐, 등짐 지고 걸었을 길이 도시의 팍팍한 삶을 위로하는 힐링의 길이 되었다. 18.5km에 달하는 보부상길이 그 길이다. 산마루가 땀을 쏟으면 한줄기 바람이 위로하는 계곡의 맑은 물이 흐른다.
다음 춘양목솔향기길은 춘양에서 5일장을 구경하고 과수원을 따라 문수산둘레로 자리잡은 마을과 마을을 통과하는 길이다. 춘향목의 솔향기가 마음을 치유한다. 마지막 약수탕길은 조선 제일 오전약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맑은 계곡을 벗삼아 약수로 목을 축이고 나면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계곡의 맑은 물과 알싸한 공기가 절로 발걸음을 이끈다.

◎길이 | 51.2km   ◎소요시간 | 6-7h

주변관광지

오전약수관광지

심산계곡에 자리 잡은 약수탕은 톡 쏘는 물맛을 지니고 있어 예부터 위장병과 피부병에 효험이 있다. 조선시대 전국 약수대회에서 1등 약수로 선정되었다고 전해오고 있으며 여름철 피서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만산고택

경북민속자료 제 121호로 지정된 곳으로, 조선 말기의 문신인 만산 강용(1846~1934)이 고종 15년(1878)에 지은 것이다. 강용은 중추원 의관과 도산서원장 등을 지냈고 1910년 이후에는 망국의 한을 학문으로 달래면서 마을 뒷산에 망미대를 쌓고 그곳에 올라 국운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시를 읊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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