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여인의 손맛을 기리다 영양 외씨버선길(장계향디미방길)()
· 지역 : 영양

조선 여인의 손맛을 기리다

영양 외씨버선길(장계향디미방길)

 

코스소개
고현지, 지경리마을, 두들마을, 옥계1리마을, 옥계지, 임도삼거리, 임암면사무소, 선바위관광지 순으로 이어지는 이 길은 볼거리가 가득한 길이다. 두들마을에서 만나는 장계향과 디미방은 뛰어난 조선여인과 그녀의 손맛을, 이문열은 현대문학의 우수함을 기리게 한다.
하지만 출발점 부근과 종점을 제외하고는 매점과 식수보급처 등이 없다. 걷는 거리가 길다보니 식수는 반드시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점심 무렵에 걸을 계획이라면 간단한 음식을 준비해 자연 풍경을 반찬삼아 요기하는 것도 색다른 체험이 될 것이다.
숲길을 상쾌한 숲 내음을 맡으며 걷다보면 눈부신 영양의 자연이 펼쳐지고 그 속에서 똬리를 틀고 있는 반변천과 선바위의 전설이 반겨주는 아름다운 길이다.

◎길이 | 18.3km   ◎소요시간 | 7h

주변관광지

두들마을

두들마을은 조선시대때 광제원이 있었던 곳으로 석계 이시명 선생과 그의 후손 재령이씨들의 집성촌, 석계고택, 석천서당 등 전통가옥 30여 채와 동대, 서대, 낙기대, 세심대라 새겨진 기암괴석을 비롯, 궁중요래서(음식디미방)를 쓴 정부인 안동장씨유적비, 광산문학연구소 등이 있다.

음식디미방

음식디미방은 여중군자 장계향이 남긴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로 기록된 요리서이자 아시아에서 여성에 의해 쓰여진 가장 오래된 조리책으로 규곤시의방이라고도 불린다. 이를 계승, 재현하고 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트랙백주소 : http://tour.gb.go.kr/gbtour/page.do?mnu_uid=182&tmp_uid=631&cmd=2 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