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시작과 끝을 만나다 경주 삼릉가는길()
· 지역 : 경주 · 최종 수정일 : 2015-10-29

신라의 시작과 끝을 만나다

경주 삼릉가는길

 

코스소개
월정교에서 시작하는 삼릉가는길은 남산 서쪽의 주요명소를 따라 삼릉까지 도보로 8km에 이르는 길이다. 3~4시간 정도면 둘러볼 수 있는 길이지만 이 길엔 신라 천년의 역사가 담겨있다. 신라의 시작인 박혁거세 거서간이 탄생한 ‘나정’에서부터 가장 번성했던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졌던 절터와 탑, 신라의 종말을 상징하는 ‘포석정’까지 신라의 시작과 끝이 이 길 위에 살아 숨 쉬고 있다.
그 역사의 공간이 오늘날 경주 시민들의 생활 터전이 되었다. 신화와 전설이 이어져 역사가 되고 또 다른 오늘의 역사가 이어지는 흥미롭고 의미있는 길이 바로 삼릉가는길이다.

◎길이 | 8km   ◎소요시간 | 3h

주변관광지

월정교

신라 궁궐인 월성의 남쪽을 감싸고 흐르는 문천에 놓여 있는 다리로 통일신라 최고 전성기의 가장 화려한 궁성교량이었다. 궁궐과 외부를 잇는 통로였으며 장식되어 있는 조명 덕분에 밤이 되면 더욱 아름답다.

포석정

신라 멸망의 상징으로 알려져 왔던 포석정은 최근 국가 제례적 성격의 공간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구불구불한 곡수거의 구조는 63개의 잘 다듬은 화강암을 조합하여 22m의 인공적인 물길을 조성한 것으로 신라인들의 우수한 과학성을 보여준다.

트랙백주소 : http://tour.gb.go.kr/gbtour/page.do?mnu_uid=181&tmp_uid=635&cmd=2 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