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이야기

영양 HOT 페스티벌()
· 지역 : 영양 · 최종 수정일 : 2015-12-01

영양 HOT 페스티벌

고추 먹고 맴맴 ~ '2015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현장 속으로!

 

지난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동안 서울시청광장에서 '2015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서울 한복판에 왠 영양고추 축제냐구요? 원래 영양에서 열렸던 '영양 고추문화축제'가 2007년 부터 소비자들을 찾아가는 농산물축제로 바뀐 것인데요. 올해로 9회를 맞았습니다. ‘청정자연의 선물, 영양고추에 빠지다’란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3일 동안 30여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또한 축제현장에서 자그마치 35억원어치의 고추를 판매해 대박축제로 거듭났습니다.

HOT Festival의 HOT는 건강(Health)하고, 근본(Origin) 있는 맛(Taste)을 뜻합니다. 이번 축제에는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52개 단체와 농가가 참가했으며 축제장에서는 고추판매와 함께 시식관, 음식디미방 홍보관, 홍보무대를 설치해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렸습니다.

영양고추는 밤낮의 일교차가 큰 산간 고랭지에서 자라 매운맛이 적당하고 당도가 높아 비티민 A,C의 함량이 많으며 과피가 두꺼워 많은 양의 고춧가루가 생산되고 타 지역 고추보다 색깔이 선홍색으로 선명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전국 최초로 2008년부터 영양재래 특수품종인 토종고추 '수비초와 칠성초'를 복원해 농가에 보급 생산하고 있습니다. 수비초는 일명 칼초라고 하는데 매운맛이 독특해 김치재료로 사용하기 적당하고 칠성초는 붕어모양처럼 생겼다고 해서 붕어초라 불리우는데 과피가 두꺼워 고춧가루 양이 많이 생기고 매운맛과 단맛이 적당합니다.

핫한 열기로 가득했던 핫페스티벌(H.O.T festival)의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 서울광장에 청정영양고추 愛 HOT Festival 표지판이 세워졌습니다.

▲ 핫페스티벌(H.O.T festival)의 고추판매 부스에는 고추를 사려는 소비자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생산자와 농가들이 참여해 직거래를 통해 저렴하게 고추를 판매했습니다.

▲ 건고추, 화건, 태양초, 청양, 토종고추 외에도 우수한 품질의 고춧가루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했습니다.

▲ 특설무대에서 영양고추 아가씨들과 함께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 고추홍보와 판매 외에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도 함께 홍보 했습니다.

▲ 영양고추의 우수한 맛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영양고추를 이용해 만든 김치전, 음식 디미방의 떡과 전통주를 시식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 우리의 음식문화가 바뀌게 된 '고추 이야기' 전시도 마련되었습니다. 고추에 관련된 정보와 역사를 바로 알 수 있도록 전시했습니다.

▲ 음식디미방 홍보관도 따로 마련되었습니다. 음식디미방은 '좋은음식 맛을 내는 방문' 이라는 뜻을 담은 조리서 입니다.

▲ 현존 최고의 한글 조리서로 경상도 양반가의 음식조리법과 저장법, 발효식품 보관법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옛날과 오늘날의 식문화를 비교, 연구 하는데 소중한 자료이며 사라져가는 옛 조리법을 발굴할 수 있는 지침서 입니다.

▲ 2015년 11월 영양군민회관에서는 빛깔찬 영양김장축제가 열릴예정입니다.

서울도심 한복판에서 뜨거운 영양의 맛을 보여준 '2015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마무리 소식을 전하며 빛깔찬 영양김장축제를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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