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이야기

2015 칠곡 세계인형음악극축제()
· 지역 : 칠곡 · 최종 수정일 : 2016-02-02

2015 칠곡세계인형음악극축제

세계각국의 문화와 전통을 담은 인형극

 

2015 칠곡세계인형음악극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세계각국의 문화와 전통을 담아서 음악과 인형으로 재미있는 스토리를 엮어 모든연령층이 즐겁게 볼수 있죠
올해가 벌써 4회째!

장소 :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
일시 : 2015.8.27 ~ 2045.8.30(4일간)
전화 : 054-971-2543, 972-2543
홈페이지 : http://public.chilgok.go.kr/main/

미리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인형음악극을 볼수 있습니다.
시간이 목요일 첫날에만 낼수 있어서 사전예약을 통해 인형극 관람 신청을 했습니다.
시간이 5시 밖에 없네요..아 좀 일찍 사전예약을 할걸 그랬습니다. ㅋ
퐁퐁이의마법나무(한국)와 마리오네트(미국) 중에 한국인형극을 예약하고 4시쯤에 도착했습니다.

아이들이 유료 또는 무료로 체험할수 있는 부스가 많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아이들이 소방관체험도 할수 있네요
남자아이들이라 바로 뛰어가서 체험을 해봅니다.
아직 공연시간이 넉넉히 남아서인지 한산하게 체험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물캐리커쳐도 그려주시던데요
이건 5천원의 체험비가 있어요
하지만 다른곳에서 그리면 1만원정도로 비싼가격인데 5천원이면 저렴한편인것 같아요
또한 캐리커쳐도 대충그리시는게 아니고 정성스럽게 아이의 포인트를 잘 잡아서 너무 잘 그려주시더라구요

어때요? 비슷한가요? ^^
아드님도 마음에 드는지 고이 보관해서 집에까지 가지고 왔답니다.
우리 아이의 머리스타일을 잘 캐치해주셔서 멋지게 그려주셨네요

다양한 체험들 중에 사진인화 서비스도 해주시던데 실제로 직접 찍어서 바로 인화해주셨어요
못난 얼굴 포샵처리도 해주셔서 멋지게 인화해줘서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ㅋ

페이스페인팅

천연모기퇴치제 만들기

인형만들기(2천원)

여자아이들이 좋아할꺼라 생각했는데 아들이 가장 즐거워했던 체험이였습니다.
일일이 글루건으로 붙이고 색깔선택에서 종류까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인형이 완성되었어요

칠곡교육문화회관 주위로 무료와 유료로 나뉘어 많은 체험을 할수 있었어요.
- 무료체험 : 페이스페인팅, 부채만들기, 소방관체험, 기념사진촬영, 천연모기퇴치제만들기
- 유료체험 : 인형만들기, 캐리커쳐 등등

오늘은 개막식도 열리기 때문에 총 6개나라의 인형음악극을 길라쇼로 볼수 있어서 더욱 좋은날입니다.

사전예약을 하고 행사진행본부에서 이름을 확인받고 확인도장을 받아오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아쉬운 부분이 하나 있다면 많은 진행요원들이 있긴하지만 대공연장 앞에 안내해주는 분이 한분쯤 계셨으면 좀 덜헤맸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티켓발부를 진행본부에서 하라고 하는데 어디 있는지 한참 찾았거든요.

문화공간s에서 공연하는 퐁퐁이의 마법나무..
의자가 아닌 바닥에 편하게 앉아서 관람할수 있어요
벌써 많은 분들이 오셔서 기다리고 계셨네요

처음엔 8살 아드님이 보기엔 너무 어린감이 있지 않나 했는데 중간에 댄스타임처럼 즐겁게 어린관객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웠네요
아이들도 나가서 같이 춤추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공연을 마치고 6시30분에 개막식을 시작했답니다.
칠곡군수님을 비롯해 많은 내빈객들이 오셨더라구요
특히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온 칠곡주민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요
칠곡세계인형음악극축제의 장점이 모든연령층이 다 같이 즐기며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이번 개막식에는 6개국의 인형음악극 길라쇼를 볼수 있는데요
시작전 축하음악쇼와 스페인, 그리스, 미국, 중국, 불가리아, 한국 등의 인형극을 맛뵈기로 볼수 있어서 오늘 공연 이외에 다른 공연까지 하일라이트로 감상할수 있었네요
사전예약을 하지못하셨던 분들이나 바빠서 인형극을 일일이 다 관람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좋은 자리가 아니였나 싶네요

각국의 인형극을 보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우리나라와는 또 다른 느낌들, 몽환적인 아름다움과 막대인형, 줄인형 등 너무도 섬세한 손놀림에 감탄, 감탄!
아이들에게 이렇게 귀한 경험을 해줄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4회가 되기까지 이런 축제가 있었다는것도 올해 처음 알았네요
앞으로 해마다 열리는 세계인형음악극축제에 꼭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흡족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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